☞위 치: 강원 속초
☞산행일자 : 2020년 1월 30일(목) 2020-12
☞날 씨 : 눈
☞산 행 지 :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시간 : 5시간 20분
☞산행거리 : 약 8km
☞누 구 랑 : 4명(해피, 빅톨,또비, 나)
☞산행코스 : 소공원--> 흔들바위 --> 울산바위 --> 소공원
눈이 내린다는 소식에 설악으로 향한다.
올 겨울에 제대로 눈산행을 한다.
대청봉은 폭설로 통제,, 울산바위로 향한다,
▲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료 내고 들어가니 이상하네요~
▲ 고속버스로 속초가서
다시 7번버스로 설악동으로
▲ 여기에도 눈이 조금 쌓였네요.
▲ 조금씩 눈이 많아집니다.
▲ 대청봉은 통제라니까 여기서라도,,
▲ 설악산에 왔으니..
▲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이나 갈까?
▲ 울산바위로 향합니다.
▲ 온갖 포즈를 다 취하라네요.
▲ 오름길이라 아이젠은 착용하지 않고,,
▲ 우의도 입지 않고 올라갑니다.
▲ 눈이 계속 내려서도 있지만,
고도가 높아질수록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 이젠 제법 발이 빠집니다.
▲ 소복히 쌓여있는 눈
▲ 너무 눈이 많이 내려서 우의를 입습니다.
▲ 장난기 발동
▲ 눈을 뭉쳐서
▲ 공격~~
▲ 다시 한번~
▲ 너무 멋져요~
▲ 마냥 즐겁습니다.
▲ 눈꽃이 장관입니다.
▲ 얼라들처럼 좋아합니다.
▲ 눈밭에 누워도 보고
▲ 앉아조 보고,,
▲ 장난치며 즐거워합니다.
▲ 이렇게 멋진데,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 올겨울 특히 눈보기가 힘들어서인지,,
▲ 모두들 즐거워합니다.
▲ 내리는 눈 받아먹기
▲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더 맛있을까?
▲ 눈은 계속 내리고,,
▲ 소나무 가지가 부러질 것 같아요.
▲ 흔들바위까지 왔습니다.
▲ 오늘도 역시 흔들어봐야겠죠..
▲ 밀어보지만,,,
▲ 흔들리는지 모르겠어요.
▲ 설경 쥑이네요.
▲ 눈은 계속 내리고,,
▲ 점심 먹을 장소를 물색합니다.
▲ 흔들바위도 흔들어보고,,
여기서 점심먹고,,
▲ 계조암 풍경
▲ 다시 한번 흔들바위를 쳐다보고,
▲ 이젠 울산바위쪽으로,,
▲ 전망대이지만 뵈는 게 없어요.
▲ 윗쪽이 잘 보여야 하는데,,,
▲ 손이 다 잠길정도로 쌓였습니다.
▲ 대신 조망은 완전 꽝입니다.
▲ 하산해야되니까 아이젠도 착용하고,,
▲ 또 내려가야지요.
▲ 하산하면서 다시 전망대에 들려봅니다.
▲ 겨우 요정도 보일 뿐입니다.
▲ 개울이 이렇게 됬네요.
▲ 하산했습니다.
▲ 속초가서 잘~ 먹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