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양각산

☞위   치:  충남 보령

☞산행일자 : 2020년 3월 21일(토요일)           2020-27-1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양각산 (412m)

☞산행시간 :  1시간 20분 

☞산행거리 :  약 3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통나무휴게소--> 탄광동굴 --> 우각산--> 양각산 --> 삼사당 -->양각산휴게소

 

보령호가 전망되는 양각산,

양의 뿔 모습을 닮았다는 산,

조망도 꽤나 괜찮았답니다.

일찍 하산 한 덕분에 여기서 점심을 먹고 다음 코스인 아미산으로 이동합니다.

 

▲ 양각산 표지석에서

 

▲ 죽전 탑승하시는 분이 없어서인지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 정상까지 2km정도네요.

배낭도 없이 카메라 하나만 딸랑 들고,,

 

▲ 완전 돌길을 올라갑니다.

 

▲ 석탄을 캤던건가?

 

▲ 접사만 찍으려면 바람이 부는통에,,

 

 

▲ 탄광동굴은 폐쇄했네요.

 

▲ 파낸 흔적이 남아 있네요.

 

 

 

 

▲ 보령댐도 당겨봅니다.

 

▲ 돌 먹는 외계나무?

 

▲ 시멘트로 만든 계단.

 

 

▲ 여기다 체육시설을?

돈이 남아돌아가는 걸까?

 

▲ 벤치를 만든건 이해가 되지만,,

 

▲ 지도에는 여기가 우각산이라고 표기된 곳,

 

▲ 보령댐 조망

 

▲ 그래도 왔으니까 남겨보고,,

 

▲ 한장 더,,

 

▲ 다시 출발합니다.

 

▲ 미세먼지가 약간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네요.

 

▲ 이정도에 만족해야죠.

 

▲ 정상에 거의 다 왔습니다.

 

▲ 진달래도 반겨주구요.

 

▲ 양각산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에 왔으니 인증 남기고,,

 

▲ 한장 더,,

 

▲ 하산해야 할 곳을 바라봅니다.

우리 버스만 달랑 있군요.

 

 

▲ 삼사당쪽으로 갑니다.

 

▲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선두로 섰더니,

낙엽이 잔뜩 있어서..

 

▲ 중간에 긴장하고 내려오느라,

사진도 없네요.

 

▲ 하산해서 올랐던 곳을 바라봅니다.

 

▲ 오른쪽에 살짝 패인 곳으로 하산했습니다.

 

▲ 매화가 만개했네요.

 

 

▲ 수몰되려던 은행나무를 이리 옮겼다네요.

 

▲ 삼사당은 잠겨있어서,,

 

▲ 드냥 겉에서만 봅니다.

 

 

▲ 양식장이 아니라 태양광 발전 시설입니다.

이제 아미산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