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장봉도

☞위   치:  인천 옹진군

☞산행일자 : 2020년 3월 22일(일요일)           2020-28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장봉도 국사봉 (150m)

☞산행시간 :  4시간 40분 (점심시간 포함, 느리게)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초보산객님, 요요님, 나(3명)

☞산행코스 : 장봉4리--> 봉수대 --> 국사봉--> 상산봉 --> 선착장

 

9시에 운서역에서 만나서 307번 버스로 삼목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배는 매시 10분에 출발을 하는 관계로,

10시 10분 배를 탑니다.

11시가 다 되서 장봉도에 도착합니다.

산행을 마치고 4시 배로 삼목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버스로 공항까지 가서 다시 귀가합니다.

 

▲ 장봉도 국사봉에서

 

▲ 종점까지 갈까 하다가

그냥 장봉4리에서 하차 합니다.

 

▲ 국사봉으로 바로 가지 않고,

봉수대만이라도 들렸다 가기로 합니다.

 

▲ 봉수대까지는 금방 옵니다.

 

▲ 조망이 끝내주는 곳이죠.

 

▲ 전망대까지는 가지 않고,

다시 발걸음을 되돌립니다.

 

▲ 건너편에 마니산

 

▲ 함께 하신 초보산객님..

 

▲ 장봉도 지도.

 

▲ 뒤져보니 2014년에 왔다 갔네요.

그동안 등산로도 조금 변경됬네요.

 

▲ 정자에서 잠시 쉬다가

국사봉으로 출발합니다.

 

▲ 진달래가 활짝 폈습니다.

 

▲ 고려산도 살짝 보이던데,,

곧 고려산에도 활짝 피겠군요.

 

▲ 국사봉에 도착했습니다.

 

▲ 150m인데 힘들어요.

 

 

▲ 무인도겠지?

 

▲ 마니산이 더 가까워졌네요.

 

 

▲ 일단은 인증하고,

 

 

▲ 뒤에 정자에서 맛나게 점심상를 펼칩니다.

 

▲ 오늘은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 내가 올때는 항상 복잡했었는데,,

 

 

▲ 요렇게도 재밌네요.

 

▲ 이리로 가면 금방가겠네요.

 

▲ 인천공항쪽,

비행기가 수시로 뜨더니만,

오늘은 별로 안뜨네요.

 

 

▲ 마장터에서 말타고 놀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 중간에 말은 없어졌더라구요.

 

 

▲ 노루귀도 많네요.

 

▲ 분홍 노루귀

 

▲ 상산봉으로

 

▲ 여기가 상산봉인가 봅니다.

 

▲ 비행기 뜨네요.

오늘은 드문드문 뜨네요.

 

▲ 인어상 뒤로 보이는 배로 삼목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