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재의 매일

▲ 전망대에서 포즈.. 몇가닥 안되는데도, 머리가 바람에 날려서..... ▲ 금주와 세피아!! 세피아님 얼굴이 발그레졌군요! ▲ 공중부양 바위 ▲ 전기자동차(구룡열차)가 3천원이라는데.. 오늘은 운행하지를 않는다.. ▲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 학이라도 된걸까? 다리하나 어디 갔지?

우리 안산팀은 6시 15분에 다농앞에서 탑승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안산에 도착한다. ▲ 밭 주인은 오늘 김장 담그시려나보다. ▲ 예는 아직 어린 강아지 같은데.. 걸음도 제대로 못걸으면서 어찌 홀로 돌아 다니는지? ▲ 정상까지 3,4키로 남았다고 알려준다. 오늘 산행이 녹녹치 않음을 짐작..

▲ 정상에 왔으니 나도 증명사진,, 찰칵 ▲ 숭이나라는 인상 펴!! 다리로 산 높이 가렸다고 다시 찍어 달랜다... ▲ 산 높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굴을 펴라고.... ▲ 이렇게 세피아님처럼 활짝 웃으면 얼마나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오는가... ▲ 세피아님은 손이 안 올라가면 다시 찍어야 하나..

2014년 6월 1일(일요일) 날씨 : 맑음 (섭씨 30도 예보) 이동 경로 05 :40 월피동 출발 버스를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택시도 없다. 택시 겨우 잡아 타고 중앙역으로(택시요금 3,500 원) 06 : 03 중앙역 도착 06 : 14 당고개역행 전철 탑승 금정역에서 광운대행으로 환승 07 : 41 청량리역 도착 ..

김포매립지가 꽃밭으로 변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어요. 축제는 10월 23일까지 입니다. ▲ 종 모양으로 만든 꽃 ▲ 공작새 모양 ▲ 코끼리 모양의 꽃 ▲ 꽃마차에 올라 앉았네.. ▲ 하트 모양의 꽃.. ▲ 이게 진짜 꽃마차인가보다. ▲ 꽃타워

▲ 나비 모양 ▲ 펭귄모양이라는데 펭귄 닮았나요? ▲ 콩종류라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보라색 꽃이 색이 예뻐요. ▲ 열기구 체험행사도 벌어지고 있는데, 줄이 꽤나 길어서 포기했어요. ▲ 곳곳에 이런 벤취등이 있어서 앉았더니만... 여기가 포토존이네요... ▲ 유채꽃과 어울리는 ..

▲ 빠알간 단풍잎이 가을을 재촉하는 것 같군요. ▲ 뗏목체험도 있었는데,,, 우리는 그냥 통과. ▲ 요건 갈대입니다. ▲ 물에는 연꽃도 피었네요.

이 사진들은 세피아님께서 촬영해 주신 사진들입니다. 경치사진은 제외하고 인물사진만 선별했습니다. 제가 성함들을 모르는분들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드뎌 첫번째 휴식!! 이런 나무 틈새로 내 얼굴이 보이는군요.. ▲ 맨발의 회장님,, 코에다 수건 거신 님... ▲ 준비성 철저하게 화..

▲ 사진 찍을때 분명히 앞서 갔구만,,, 나 찾는다고 초반에 오버페이스 하셔서, 고생좀 하신 회원님,, ▲ 많이도 왔다. ▲ 꽈배기 소나무. ▲ 이런건 연리목대신 뭐라고 부르지? ▲ 산행시 있었는데 이거 보신분!!?? ▲ 먹다가 사진기 들이대니 자동 포즈로... ▲ 손이 올라가야 진정한 세피..

▲ 이렇게 줌으로 땡겨야 아래의 꽃도 찍힌다구요... 이 사진 찍으라고 부지런히 뛰신 세피아님.. ▲ 아!! 박선생님도 같이 스틱을 올리셔야 더 멋진데... ▲ 꽃이 너무 이뻐서 꽃을 배경으로 못찍겠다는 걸 억지로... 꽃보다 더 예쁘셔요,,, 걱정 마세요~~!! ▲ 여기가 해돚이 전망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