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산에서 청량산까지..

 ☞위   치:  인천광역시

☞산행일자 : 2015년 4월 29일(수요일)

☞날     씨  : 비

☞산 행 지  :  문학산 (217m) , 길마산, 연경산(177.5m), 노적봉(?m)

☞산행시간 : 2시간 5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6km

☞참가인원 : 해누리산악회 9명

                 북맨님(리딩), 좋은날님, 치스코님, 스티브님, 은솔님

                 산에가자님, 고영숙님, 강경자님, 그리고 나

☞산행코스 :  선학역 --> 길마산 --> 문학산 --> 연경산 --> 노적봉 --> 송도역 인근

 

해누리 산악회(안내산악회)  평일 산행을 참석해본다.

인천의 문학산에서 청량산까지의 산행..

선학역 3번출구에 오전 10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제시간에 잘 들 오셨다.

3번출구 나와서 직진하다가 선학동 먹자거리로 우틀하면 들머리이다.

▲ 연경산에서 인증샷.

 

▲ 오늘의 산행지도

 

           ▲ 선학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보면

 

▲ 이런 표지판을 만난다.

    그런데 걸어가며 촬영했더니 사진이 이모양입니다.

 

▲  사진이 흔들렸던 표지판 아래 이런 간판도 있습니다.

     이쪽으로 우틀하여 계속 직진하면 들머리입니다.

 

▲ 우측으로 들머리입니다.

 

▲ 이건 둘레길의 거리인 것 같습니다.

 

▲ 둘레길 한번 살펴봅니다.

 

▲ 문학산 설명

 

▲ 각자 개인 소개시간입니다.

 

▲ 9명이라 오붓합니다.

 

▲ 비올거라는 예보에 많은 분들이 취소 했답니다.

 

▲ 개인 소개가 끝나고 몸풀기 준비체조를 합니다.

    발목운동도 하고...

 

▲ 팔운동도 하고..

 

▲ 몸통운동도 합니다.

 

▲ 출발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을 해 봅니다.

 

▲ 포즈 바꿔서 한장 더..

 

▲ 길마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 이거 미세먼지때문에 이런거죠???

 

▲ 길마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문학경기장.

 

▲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 문학산성쪽으로 갈껍니다.

 

▲ 누가누구인지 모르겠다.

    기억용량의 한계..

 

▲ 북맨님이 좋은날님을 촬영하신다.

 

▲ 특히나 여성분들 이름은 더 못 외우는 이유는 뭘까?

 

▲ 폼 잡으시는 스티브님..

 

▲ 나도 한번 폼 잡아본다.

 

▲ 동네 이름은 모르겠고,,

 

▲ 노출은 부족한데 움직이시니까 이렇게 나오는구나!!

 

▲ 그래도 사진 봐줄만 합니다.

   너무 이상하게 나오지 않았죠?

 

▲ 은솔님과 스티브님도 열심히 걷고 계신다.

 

▲ 그래도 볼만한 바위도 있다.

 

▲ 비가 내리는건지도 모를정도이다.

 

▲ 잘들 걸으신다.

 

▲ 문학산성 쪽으로..

 

▲ 이런 곳도 있었네...

 

▲ 그래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 SF영화에 나오는 외계 생명체 같다.

 

▲ 문학산성 현황도

 

▲ 문학산성 설명

 

▲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되는데....

    그냥 통과한다.

 

▲ 가야 할 방향이랑 살펴본다.

 

▲ 청량산이 가깝게 보인다.

 

▲ 제주에 가면 많은데 뭔 호들갑?

 

▲ 돌 먹으니까 맛있니?

 

▲ 분꽃나무 향이 진하게 풍겨나온다.

 

▲ 참석하신 여성분들이 꽃내음에 취해서...

 

▲ 이건 또 뭔꽃이지??

    박태기 나무 맞나요??

 

▲ 문학레포츠공원쪽으로...

 

▲ 삼호현 설명..

 

▲ 레포츠 공원쪽으로

 

▲ 연경산이라 표시되어 있다.

   보통 해발고도가 적혀 있는데....

 

▲ 보너스 한장 더.

 

▲ 삼각점

 

▲ 연경정..

 

▲ 땅에 철푸덕..

 

▲ 연경정에서 또 잠시 휴식

 

▲ 노적봉으로 향한다.

 

▲ 벌써 둥글레가 꽃을 피웠네??!!

 

▲ 노적봉 정상입니다.

   역시 정상에 대한 고도표시는 없습니다.

 

▲ 이곳 정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 색이 참 곱습니다.

 

▲ 좋은날님이 포즈를 잡습니다.

 

▲ 점심상이 차려졌습니다.

 

▲ 메뉴가 다양합니다.

 

▲ 슬러쉬 막걸리 무지 시원합니다.

 

▲ 이건 꽃사과나무인가 봅니다.

 

▲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 점심먹는동안 빗방울이 굵어졌습니다.

   송도역방향으로 갑니다.

 

 

▲ 송도초교방향

 

▲ 우산에 우의에...

 

▲ 뭔꽃인지 모르겠습니다.

 

▲ 여성 세분은 먼저 가시고,

   6명이서 뒷풀이를 합니다.

 

▲ 6명이 조촐하게 뒷풀이

   은솔님, 저, 치스코님, 스티브님, 북맨님, 좋은날님(시계방향)

 

▲ 좋은날님 카메라로 식당 사장님께 부탁해서..

 

 ▲ 한장 더

 

▲ 요거 안주로 막걸리 한잔 쭈~욱

 

▲ 귀가길의 전철안..

 

▲ 전철을 완전 전세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