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충남 금산
☞산행일자 : 2015년 9월 6일(일요일)
☞날 씨 : 흐림 ☞산 행 지 : 서대산(904m) ☞산행시간 : 6시간 (식사및 기타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8km ☞참가인원 : 해누리산악회 ☞산행코스 : 추모공원 -->성불사 --> 서대산정상 --> 장군바위 --> 북두칠성바위 --> 사자바위
용바위 -->몽골캠프촌 --> 드림리조트 주차장
신사역을 7:30분에 출발 들머리인 서대산 추모공원에 9:58경에 도착한다,
정상까지의 계속된 오르막,, 바람도 없고, 조금 올랐는데 벌써 땀이 흐른다.
산림청 100대 명산 치고는 이정표도 엉망이고, 관리도 형편 없다.
두번 올 산은 못되는 것 같다.
▲ 서대산 정상에서 인증 샷
▲ 산행지도
▲ 서대산 추모공원 앞에 차가 도착했습니다.
▲ 오늘 올라야 할 서대산을 올려봅니다.
▲ 간판
▲ 맨드라미
▲ 꽃무릇..
선운산 가시면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 올라야 할 봉우리들 살짝 당겨봅니다.
▲ 추모공원
▲ 성불사를 통과합니다.
▲ 드디어 산길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 초반이라 아직은 힘차게들 걸어 갑니다.
▲ 가끔씩 멋진 바위들이 나타납니다.
▲ 오름길은 바람이 없어서 무척이나 땀이 흐릅니다.
스티브님 땀 많이 나죠??
▲ 가끔씩 멋진 장소에서는 사진도 담아보고...
▲ 한꺼번에 여러분들도 담아봅니다.
▲ 경치 좋습니다.
날은 해도 안나고 시야도 좋습니다.
▲ 전망대의 멋진 소나무와...
▲ 젊은 사람들만 사진 찍냐???
▲ 도대체 뭔 글자인지???
▲ 육안으로는 괜찮았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별로네요...
▲ 이끼가 잔뜩 껴 있습니다.
오전에 비가 왔는지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덕분에 바닥이 무척 미끄럽습니다.
그 결과 오늘 여러명 미끄러집니다.
▲ 기도처라고 해야하나???
▲ 이정표도 형편 없습니다.
이러고 100대 명산을 꼽는다니,,,,,
물론 조망은 괜찮습니다.
▲ 꼭 건설 현장 같습니다.
▲ 다리를 건너서 진행합니다.
▲ 다리에 잠시 멈춰 세웁니다.
몇분 더 계셨으면 더 멋진 그림이 될 뻔 했습니다.
▲ 정상까지는 줄기차게 오르막입니다.
이정표도 없고 길도 희미합니다.
▲ 엄청 큰 버섯..
▲ 정상부에 도착하니 웬 축구공???
▲ 진짜 관리 안하는군요...
▲ 서대산의 정상입니다.
▲ 도착하시는 대로 인증 샷을 담습니다.
▲ 계속 담습니다.
▲ 태극기가 있습니다.
개인이 가져 오신거랍니다.
▲ 화성인님도 포즈를 잡습니다.
못된 사람들 지구밖으로 내보내겠다고 하시면서....
▲ 그럼 나도 인증샷 한번 담아볼까요??
▲ 스티브님께 카메라를 디밀었더니만,,,
마구 마구 셧터를 누릅니다.
▲ 까짓것 남는게 사진인데....
▲ 나도 마구 눌러 봅니다.
▲ 5만원짜리라도 흘리셨나???
▲ 올라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근 한달만에 뵙나요??
▲ 포즈가 멋집니다.
▲ 수줍은 소녀처럼...
▲ 조신한 아낙처럼...
▲ 오늘은 떼샷 한번 찍겠다고,
대장님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드디어 대장님이 등장...
▲ 그래서 이렇게 단체 사진을 남깁니다.
▲ 요렇게 포즈도 취해보구요...
▲ 모두들 멋진 모습입니다.
▲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면,,
전망을 제대로 못 본답니다.
▲ 전상의 삼각점도 담아보구요...
▲ 멀리 대둔산도 보입니다.
▲ 남쪽 방향인데.....
▲ 축구공을 배경으로...
▲ 축구공 만세!!
▲ 축구공 찔러보기...
▲ 축구공 바람빼기...
▲ 진행해야 할 방향..
▲ 축구공의 정체는???
▲ 강우레이더 관측소랍니다.
▲ 이제 하산 합니다.
▲ 아이쿠,, 모자 날아갈뻔 했네...
▲ 빨간색 입고 오시면,,
사진빨 잘 받습니다.
▲ 멋진 포즈..
저와 귀가시 7호선전철 같이 타고 귀가 하셨습니다.
▲ 이런 광경때문에 100대 명산에 선정 된건가요?
▲ 조망 끝내줍니다.
▲ 멋진 조망처에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잖아요~~
▲ 멋진데요!!
▲ 뒤의 배경이 멋집니다.
▲ 그 미소도 멋지구요...
▲ 나두 한번 포즈를 취합니다.
▲ 이왕 하는거 제대로 폼 잡아 봅니다.
▲ 사진 한장 찍으려해도 사람이 많습니다.
경치가 좋으니까 너두 나두 카메라 들이대고,
촬영 하시느라 정신 없네요..
▲ 건너편에 계신분 당겨봅니다.
▲ 바위에서 살아가는 끈질긴 생명력..
▲ 조망좋고, 포즈 좋고....
▲ 그렇게 브이도 해보구요...
▲ 바닥에 태극기 보셨나요???
▲ 뭐 촬영하시는 겁니까???
▲ 기럭지가 길어서 사진빨좀 받는군요...
▲ 떙겨서 다신 한장
▲ 나두 나두,,,,
근데 머리가 엉망입니다.
▲ 에구, 이럴줄 알았으면 모자를 쓰는건데...
모자는 폼으로 가져왔나???
▲ 청보리님 너무 맛있는거 싸오셔서,,
혼자 몰래 드시는거죠???
▲ 어떻게 아셨어요???
딱 걸렸네~~
웃음으로 넘기시려고요~???
▲ 새 같기도 하고...
▲ 하산길은 미끄럽습니다.
돌도 많네요..
▲ 딱히 뭐라고는....
▲ 옹기종기 모여서 점심상을 차립니다.
▲ 점심 먹고 하산 합니다.
이 지점입니다.
▲ 1시간이 넘어서야 119대원들이 도착합니다.
▲ 이런 굴도 보이구요..
▲ 이런 바위도 보입니다.
▲ 여기가 석문입니다.
▲ 군데 군데 멋진 바위들이 눈에 띕니다.
▲ 관측소를 뒤돌아 봅니다.
▲ 한참 온것 같은데 이제 1Km 왔군요.
▲ 해논것 하고는.....
▲ 북두칠성 바위가 서대산에서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왜 북두칠성바위인지 설명 같은게 하나 있으면 좋으련만....
▲ 마구 마구 담습니다.
▲ 또 담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도 했고,
사진 찍을 기분들이 아니라서 그냥 통과합니다.
▲ 드디어 헬기가 떳습니다.
▲ 사지바위라는데,,,,
▲ 사자는커녕 둘리 같은데요???
▲ 1코스쪽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 이정표 끝내줍니다.
▲ 여기가 어디였더라???
▲ 대둔산쪽 다시 한번...
▲ 관측소쪽도 다시 한번..
▲ 암릉들 멋집니다.
▲ 멋집니다.
▲ 이 나무도 멋진데요???
▲ 왜 이리 꽁꽁 숨겨 놨을까요??
▲ 용바위에 도착합니다.
▲ 굴안에 용(?)이 있습니다.
▲ 꼭 필요하더군요...
▲ 모노레일..
▲ 많이 보던 차가 이곳에 있습니다.
▲ 하산해서 뒤 돌아봅니다.
▲ 몽골캠프촌입니다.
주금산이 생각나는군요...
▲ 이게 가정집이 맞나요???
이런데서 살아보고 싶네요...
▲ 돌아보니 멋진 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관리상태는 빵점입니다.
▲ 개인 주택에 이런 바위가 있다니....
▲ 너무 멋진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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