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인천
☞산행일자 : 2017년 2월 17일(금요일) 2017-23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길마산 (???m), 문학산(217m), 연경산(???m), 청량산(???m)
☞산행시간 : 3시간 2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나혼자
☞산행코스 : 선학역 --> 길마산 --> 문학산 --> 연경산 --> 노적봉왕복 --> 청량산 --> 연수역
오늘은 문학산의 정상석을 확인하러 갑니다.
몇해전 같은 코스로 산행(?)해본 적이 있으나.
그때는 문학산에 정상석도 없었고, 청량산까지 가질 않아서,
답사겸 길을 나섰습니다.
길이 좋다보니 시간도 얼마 안걸리네요.
다음 산행(24차)은 2월 19일(일) 문안산+고래산 예정입니다.
다음 산행(25차)은 2월 22일(수) 무의도 예정입니다.
▲ 문학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선학역에 도착했습니다.
▲ 선학역 3번출구로 나섭니다.
▲ 먹자거리라는데,,
이쪽에서 올라가서,
다른 곳으로 하산하니,
먹어볼 기회가 없네요.
▲ 이렇게 연수둘레길 표시도 있구요.
▲ 제일 먼저 길마산을 향합니다.
▲ 지도 한번 살펴봅니다.
▲ 문학산 구간이 약 6Km정도네요.
▲ 일단은 길마산으로,
▲ 길마산 정상으로.
▲ 여기가 길마산인가 봅니다.
▲ 정상 표시는 없고,
조망 사진만 있네요.
아래로는 문학경기장이 잘 보입니다.
▲ 멀리 계양산도 보입니다.
▲ 여긴 소래산인데,,,
너무 희미하네요.
▲ 앞에 문학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 송도 앞바다가 보입니다.
▲ 가야할 청량산을 바라봅니다.
▲ 예전에는 이리로 못갔었는데,,,
▲ 군부대가 인천시민들에게,
좋은 자리를 내주었네요.
▲ 새로 정상석이 마련되고,
처음 접해봅니다.
▲ 인천대교도 보입니다.
▲ 미세먼지만 아니면,
더욱 잘 보일텐데...
▲ 가족끼리 올라오신분께 한장 부탁합니다.
▲ 신세지는 길에 한장 더 부탁..
▲ 삼호현으로.
▲ 연경정으로,,
돌먹는 나무가 있었는데,
예전에 봤기때문에 그냥 통과,
▲ 삼호연? 방향으로
▲ 연경정입니다.
▲ 연경산이라고 되어 있네요.
▲ 노적봉으로 향합니다.
▲ 노적봉에 갔다가 이리로 되돌아옵니다.
▲ 족구장인가요?
하여간 바람을 막아줘서,
이곳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갑니다.
▲ 노적봉 정상입니다.
▲ 이런 정자도 있습니다.
▲ 인천대교가 더 잘 보이네요.
▲ 청량산도 가까이 보이구요.
▲ 문학산도 되돌아봅니다.
▲ 송도초교로.
▲ 문학산쪽은 다 내려 왔습니다.
▲ 도로를 건너서 청량산쪽으로 갑니다.
연수둘레길 따라 가야되는데,
어느분이 이쪽으로 가도 된다고해서,
이쪽길로 가봅니다.
▲ 신호 건너서 바로 올라온 길입니다.
▲ 그냥 산길로 오릅니다.
▲ 인천대교가 조금 더 가까워졌나봅니다.
▲ 송도신도시
▲ 청량산 정상입니다.
▲ 여기도 정상표시는 없습니다.
▲ 건너편 문학산
▲ 이리 나왔더니 갈 수가 없네요.
▲ 다시 철조망따라서,,
▲ 이리로 하산 했습니다.
▲ 오리탕 팔더군요.
▲ 길을 물어가며 연수역을 찾아갑니다.
▲ 롯데마트에서 좌회전하면 되네요.
▲ 연수역에 도착했습니다.
수인선을 타보고 싶어서,
일부러 이 곳 연수역으로 왔습니다.
예전 어렸을 때 협궤열차였던 수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