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청평] 호명산

윤길재. 2017. 3. 15. 21:33

위   치:  경기 가평

산행일자 : 2017년 3월 15일 (수)         2017-34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호명산(632.4m)

산행시간 :  4시간 2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1km 

누 구 랑  :  나홀로

산행코스 :  청평역 --> 호명산 --> 기차봉 --> 호명호수 --> 계곡길 --> 상천역

               

오늘 광양매화마을의 산행이 인원미달로 취소 됬다.

나중 수요산행을 위해서 답사산행에 나선다.

그래서 일부러 상복역에 10시에 맞춰서 도착한다.

오늘 코스의 역코스도 좋은데,,

평일이라 전철도 비어 있고, 산에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호젓한 산행을 했답니다.


다음 산행(35차)은 2017년 3월 18일(토) 양산 천성산 예정입니다.

다음 산행(36차)은 2017년 3월 19일(일) 고흥 팔영산 예정입니다.

▲ 호명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상봉에서 10:08 출발하여,

이곳 청평역게 10:50경 도착합니다.


▲ 청평역을 나오면 바로 이정표가 보이네요.


▲ 저기 보이는 건물쪽으로 가면 됩니다.

이정표도 살짝 보이는군요.


▲ 이곳으로 들어서면 됩니다.


▲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 매점 건물 왼쪽으로 계단이 보입니다.


▲ 호명산 정상까지 2.8Km네요.


▲ 얼어 있는곳도 보입니다.


▲ 저길 건너가면 들머리가 바로 보입니다.


▲ 여기가 들머리입니다.


▲ 지도를 살펴봅니다.

제가 가야할 코스가 1코스군요.

하산때는 4코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 호명산 설명과 코스 설명


▲ 초반부터 된 경사가 타납니다.


▲ 청설모가 모델을 자청하는군요.


▲ 거북이 머리는 어디로 실종 됬지?



▲ 아래로 강이 보이고 다리가 보입니다.


▲ 청평댐까지 같이 잡아 봅니다.


▲ 맞은편 깃대봉이었던가?


▲ 촬영하고도 기억이 가물가물..


▲ 호명산 1.2Km


▲ 어느새 호명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호수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종합안내도 한번 힐끔..


▲ 큼직한 정상석도 담아봅니다.


▲ 뾰루봉인가 봅니다.





▲ 호명호수 댐이 보입니다.


▲ 가평쪽 산에 갈때,

자주 이용하는 에덴 휴게소


▲ 한참 기다려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 정상석에 새가 실례를 했는지...


▲ 기차봉으로 향합니다.


▲ 호명산 정상부를 뒤돌아 봅니다.


▲ 이런 곳도 통과합니다.


▲ 갑자기 기차봉은 사라졌네요.


▲ 이런 계단도 나타납니다.


▲ 여기가 기차봉 정상입니다.


▲ 이젠 호명호수쪽으로,


▲ 주발봉도 갔다 올까?


▲ 호명호수가 드디어 보이는군요.




▲ 전망대 산책로로 올라갑니다.


▲ 멋쟁이 소나무 담아주고,


▲ 강도 굽어보면서,


▲ 즐기면서 걸어갑니다.


▲ 전망대에서 한장 남깁니다.


▲ 팔각정으로 향합니다.


▲ 팔각정입니다.


▲ 여기서 거북이를 내려다 봅니다.


▲ 호수 건너편도 당겨봅니다.


▲ 팔각정안에 있는 홍보관도 들어가보고,


▲ 2층의 전망대에서도 살펴봅니다.


▲ 전망대에서 본 모습


▲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 기념탑




▲ 자전거 타던 젊은 커플과 상부상조 품앗이



▲ 호수를 한바퀴 돌아본다.


▲ 몇번 봐서 특별한 것은 없지만,,



▲ 잠시 살펴보고 내려갈 상천역 방향


▲ 호명호 입석


▲ 여기서도 인증샷 남겨봅니다.


▲ 대포들고 계신 분께 부탁했더니,,


▲ 여러장 눌러 주셨군요.


▲ 갤러리도 올라가는 것은 생략합니다.


▲ 갤러리 가는길



▲ 호랑이


▲ 금방 차가 출발했네요.

어짜피 차타고 내려갈 생각이 아니었으니...


▲ 더 둘러보고 하산할 겁니다.



▲ 다시 거북이 한번 담아주고


▲ 삼각점도 담고,



▲ 이곳으로 코스를 잡습니다.


▲ 호수의 댐


▲ 통과했더니 자꾸 나오네요.


▲ 상천역 방향으로 갑니다.


▲ 아직 얼음이 남아 있습니다.


▲ 얼음 밑으로는 졸졸졸 소리내며,

물이 흐르고 있구요.



▲ 이렇게 멋진 숲길을 걷습니다.


▲ 피톤치드 팍팍~~






▲ 아직 미완공이랍니다.


▲ 이게 완공되면,

여기도 멋질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건물,


▲ 벽화까지 그려놨군요.


▲ 에덴휴게소가 코앞이네요.


▲ 산행후 자주 들렀던 곳.



▲ 상천역입니다.


▲ 여기도 이정표가 있습니다.



▲ 상봉행 열차를 타고,

환승해서 집으로 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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