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합천
☞산행일자 : 2018년 4월 29일(일) 2018-38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남산제일봉(1,010 m)
☞산행시간 : 4시간 30분(식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8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청량사--> 남산제일봉--> 돼지골 -->치인주차장
☞ 산림청 100대명산 ;
대부분의 회원분들은 가야산으로 산행을 하시고,
여섯분만 남산제일봉으로 향합니다.
물론 가야산도 좋지만 못지않게 남산제일봉의 바위들도 멋집니다.
가야산은 여러번 가봤지만, 만일 못 가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가보시면 남산제일봉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겁니다.
바위마다 올라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닐찍 내려와서 계곡물에 세수를 하는데,
발이 시려워서 5초를 담구기가 쉽지 않네요.
가야산 인솔을 하면 항상 늦는분이 계시네요.
▲ 놀며 쉬며 남산 제일봉의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차량은 가야산 산행하시는 회원분들 내려드리고,
이곳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 화장실이 이쁩니다.
▲ 황산지
▲ 아스팔트 길의 경사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 철쭉과 청량사와 올라야 할 남산제일봉
▲ 영산홍도 이쁘게 피었습니다.
▲ 우리는 시간이 충분하므로 청량사도 둘러보기로 합니다.
▲ 청량사에 있는 국가보물들
▲ 천천히 한번 둘러보자구요.
▲ 저 봉우리들을 올라야 합니다.
▲ 석등(보물 253호)
▲ 삼층석탑(보물 266호)
▲ 석등과 대웅전을 한꺼번에.
▲ 부처님께..
▲ 감로수도 한잔 드시고,,
▲ 이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급경사가 나타납니다.
벌싸 빠르신 두분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 나머지분들과 천천히 올라갑니다
관악산을 생각나게 합니다.
▲ 이런 맛에 이곳을 찾습니다.
▲ 여기는 살짝 올라가서 두루두루 살펴보고..
▲ 멋진 바위들이 너무 많습니다.
▲ 일일이 이름을 붙이지 않았어도,
그냥 바라보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 참 멋져요.
북한산과 설악산도 생각나고,
▲ 통시바위가 있는 둔덕산도 생각이 납니다.
▲ 월출산의 수석전시장도 생각 나구요.
▲ 동행하신 거북님도 담아드립니다.
▲ 안전 계단이 있어서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 멍멍이가 하늘을 보고 짖네요.
▲ 그 앞에서도 모델을 해봅니다.
▲ 저건 또 뭘까?
▲ 용봉산의 옆으로 자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 앗! 미어캣이 망을 보고 있네요.
▲ 여기도 올랐던 흔적이 있네요.
▲ 용아?
▲ 멋집니다.
▲ 또 다시 모델 소환
▲ 나두 한장 남겨봅니다.
▲ 너무 멋져서 자꾸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 저기를 올라야 하는데,,
▲ 상어 머리?
▲ 그냥 계속 감상만 합니다.
▲ 건너편에 계신 모델,
▲ 캬~ 멋지다~~
▲ A코스로 가신분들은 어디쯤 계실까?
가야산을 당겨봅니다.
▲ 정상 못미쳐 점심을 먹고,
정상에 도착햇습니다.
▲ 일단 정상석 담고,
▲ 인증 샷 남겨봅니다.
▲ 가보고 싶네요.
▲ 가지 말라고 국공초소,,
▲ 하산하면서는 볼게 별로 없습니다.
▲ 목교 아래 굴..
용도가 뭔지??
▲ 돼지골 탐방로 끝..
▲ 계곡에서 탁족좀 하고,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