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북 문경
☞산행일자 : 2018년 8월 18~19일 (일) 2018-73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대야산 (930.7m), 조항산(951m), 청화산(984m)
☞산행시간 : 9시간 0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7km
☞누 구 랑 : ㅇㅇ산악회
☞산행코스 : 버리미기대 --> 촛대봉 --> 대야산 -->밀재 --> 조항산 --> 청화산 --> 늘재
☞100대명산 : 인기명산 25위(대야산)
오랫만에 무박 산행을 떠난다.
백두대간이면서도 비탐구역이라 무박이 속편하다.
곰넘이봉을 가보고 싶었는데 또 통과를 해버렸네요.
해가 뜨면서 더워지니 산행이 힘드네요.
일찍 하산해서 미리 식당가서 점심과 반주로,,
▲ 오랫만에 대야산 정상에 와봅니다.
▲ 봄에 조항산은 산불방지기간이라 못갔던 곳,
▲ 청화산은 봄에 왔던지라,
중간에 탈출하려고 했었는데..
▲ 새벽에 버리미기재에 도착합니다.
▲ 밧줄도 많고 꽤나 힘든 구간입니다.
▲ 블란치재에 있는 경고문
▲ 촛대봉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서 한장 남겨봅니다.
▲ 드디어 대야산에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쉬지도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거리는 5.7km인데,
무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인데 어찌된거지?
▲ 대문바위 통과
▲ 밀재에서 간단하게 간식먹고 다시 출발
▲ 여기서들 쉬고 계시네요.
난 조항산 가서 아침먹으려고 생각햇으니,,
여기서부터는 선두가 됬네요.
▲ 너럭바위에서 속리산 감상,
▲ 여기는 백악산
▲ 가야할 조항산쪽? 맞나?
▲ 혼자 왔으니 셧터 눌러줄 사람도 없고,,
▲ 주변 경치나 담자..
▲ 고모치
▲ 조항산으로,,
▲ 이정표가 또 있네요.
▲ 별로 안남았네요,
▲ 대야산쪽을 바라봅니다.
▲ 멋진 암릉
▲ 조항산에 도착했습니다.
▲ 다행히 다른분이 오셔서 인증사진 남깁니다.
▲ 조항산 정상에서 아침먹고 또 출발합니다.
▲ 몇분이 앞서 출발을 했습니다.
▲ 이렇게 이른 아침인데도 햇살이 따갑습니다.
▲ 원래는 이리 탈출하려고 했는데,
▲ 이렇게 의상저수지에도 물이 없는 걸 보니,
제대로 씻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청화산으로 향합니다.
▲ 청화산 도착
▲ 원래 여기까지 안오려고 마음 먹어서 그런지,
청화산 오는길이 무척 힘이드네요.
▲ 정국기원단 너머로 속리산 주능선
▲ 늘재 도착
▲ 늘재에서도 한장 남겨봅니다.
▲ 선두 5명만 걸어서 식당으로 이동해서,
씻고 점심 먹으며 반주 한잔,,
▲ 사당에 와서 시원하게 맥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