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남 담양 / 장성
☞산행일자 : 2018년 12월 2일(일요일) 2018-104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병풍산 (822m), 삼인산(581m)
☞산행시간 : 5시간 3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0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송정 --> 천자봉--> 병풍산 --> 투구봉 --> 만남재 --> 삼인산쉼터--> 삼인산--> 대방지 주차장
☞ 산림청 200대 명산, 월간 '산' 선정 100대명산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산행했던 곳을,
이렇게 봄날 같은 날에 다시 찾는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12월인데 땀을 많이 흘렸네요.
모두들 일찍 하산하셔서 무려(?) 5분이나 일찍 서울로 출발합니다.
▲ 병풍산 정상에서
▲ 멋진 바위에서
▲ 예정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죽전에서의 몇분 빠른것이 시간을 많이 단축했습니다.
▲ 오름길의 경사가 제법 있습니다.
▲ 그렇다고 줄을 잡을정도는 아닌데...
▲ 초반에는 육산인 듯 하다가,,
가끔 나타나는 바위에도 눈길을 줍니다.
▲ 지난번에는 눈 때문에 전혀 조망이 없었는데,,
오늘은 뿌옇기는 해도,
그래도 멋진 조망을 보여줍니다.
▲ 건너편에 보이는 용구산인가?
▲ 천자봉에 도착했습니다.
▲ 앞으로 가양할 길을 배경으로,,
▲ 헬기가 뜬 이유는 다 아시죠?
▲ 물론 우회길도 있지만,,
▲ 드디어 철계단봉이 보입니다.
▲ 아직 천자봉에 남아 계신분들도 보이구요.
▲ 철계단봉의 쪼개진 바위
▲ 아까 헬기가 머무르던 곳
▲ 출발했고, 날머리인 대방지도 바라봅니다.
▲ 저 사찰은 어딜까?
검색해보니 용흥사네요.
▲ 여기서도 잠시 놀아봅니다.
▲ 또 멋진 조망처에 도착했습니다.
▲ 병풍산에 도착했습니다.
▲ 두분도 함께 담아드리고,,
▲ 혼자서도,,
▲ 송재님도 담아 드립니다.
▲ 오랫만에 보네요,
▲ 나도 남겨봅니다.
▲ 파란 하늘이 멋지네요.
▲ 정상에 있는 이정목
▲ 투구봉으로 가다가 잠시,,
▲ 또 사진놀이를 합니다.
▲ 병풍산 정상이 보이는 곳에서,,
▲ 하늘의 구름이 멋집니다.
▲ 그냥 갈 수 없다고,
▲ 여기서 계속 촬영을,,
▲ 바위가 멋지다며,,
▲ 또 여길 올라가시네요.
▲ 바위도 멋지지만,
▲ 하늘의 구름도 멋지고,,
▲ 모델도 멋집니다.
▲ 여기가 포토 포인트인지,
▲ 계속 인물만 바꿔가며,,
▲ 촬영을 합니다.
▲ 활도 한번 쏴볼까?
▲ 크로스~
▲ 요렇게 모여서도 한장,,
▲ 지나시는 분께 부탁해서도,,
▲ 홀로도 남겨봅니다.
카메라 잡았다고 여러 포즈를 요구하십니다.
▲ 만남재로 직접 내려가는 투구봉 아래,
▲ 지나온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 투구봉 오르다가 멋진 장소
▲ 모델을 소환합니다.
▲ 여기도 멋진 장소네요.
▲ 지나온 병풍산쪽을 배경으로,,
▲ 이렇게들 남겨봅니다.
▲ 이렇게 둘이서도,,
▲ 나 혼자도,,
▲ 투구봉 정상부의 암릉,
▲ 아담한 투구봉 정상석과 함께,
▲ 자취를 남겨봅니다.
▲ 하늘을 찌르는 포즈,,
▲ 이래서 비가 안내렸나?
▲ 나도 남겨봐야지,,
▲ 털썩 앉아서,,
▲ 자그만 투구봉 정상석
▲ 투구봉에서 놀기,,
▲ 요기저기 돌아다니며,,
▲ 이렇게 남겨봅니다.
▲ 하늘 찌르기,,
▲ 여기도 멋지네요.
▲ 정상에서 오시는 분들도 보이고,,
▲ 만남재에서 만남을,,
▲ 하산한 병풍산을 다시 올려보며,,
▲ 임도로 팔각정까지 갑니다.
▲ 장소가 맘에 든다고,
▲ 요렇게도 남겨봅니다.
▲ 이제 삼인산을 향해 오릅니다.
▲ 명품송이 많이 보입니다.
▲ 명풍송에서 한장,
▲ 어느덧 꽤 올라왔습니다.
▲ 하산해야할 대방지도 보입니다.
▲ 거의 다 왔습니다.
▲ 여기서도 한장 남기고,,
▲ 멀리 서 계신 두분도 담아봅니다.
▲ 역시 조그만 삼인산 정상석,
▲ 일단은 왔으니까,
▲ 금경사인 하산길을 조심조심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