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강원 원주 / 충북 제천
☞산행일자 : 2018년 12월 8일(토요일) 2018-105
☞날 씨 : 맑음/한파
☞산 행 지 : 감악산 (945m)
☞산행시간 : 4시간 30분
☞산행거리 : 약 7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창촌 --> 능선길--> 감악산 --> 백련사 -->계곡길 --> 감악산쉼터
☞100대 명산 : 블랙약 100대명산
갑자기 닥친 한파로 더욱 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부니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고,,
너무 추우니까 바람 안부는데서만 사진찍으면서 잠시 휴식,,
직벽 밧줄 잡는데 힘좀 썼네요
▲ 원주쪽 정상입니다.
▲ A코슨 피재에서 하차후 산행하시고,
우리는 능선길로 갔다가 계곡길로 하산합니다.
▲ 들머리에서 한장,,
▲ 초반부터 깔딱입니다.
▲ 조금밖에 안왔는데,,
▲ 바위에 열린 고드름,,
▲ 직벽수준입니다.
게다가 중간중간이 얼어있네요.
팔에 힘 바짝주고 오릅니다.
▲ 힘깨나 쓰면서 오릅니다.
▲ 남근석,
▲ 잠시 포즈를 취해봅니다.
▲ 네, 포즈 좋습니다.
▲ 보너스로 한장 더~
▲ 날이 너무 추워서 여기는 통과
▲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멋진 조망처중에서도,
바람이 안부는 곳에서만 촬영하면서 놀다갑니다.
▲ 서로 촬영하느라 바쁘네요.
▲ 가야할 곳,,
▲ 여기서도 잠깐 놀구 갑니다.
▲ 쉘터 덕분에 따뜻하게 식사했네요.
▲ 큰바위 얼굴
▲ 원주쪽 정상입니다.
▲ 실제 정상인 제천쪽에
A코스분들이 벌써 계시네요.
▲ 우리도 부지런히 서두릅니다.
A코스분들과 마주칩니다.
▲ 계곡코스 정상.
▲ 정상을 향해서,,
▲ 통천문
▲ 정상 바로 아래서 식사하고,,
▲ 백련사쪽으로 하산합니다.
▲ 추워서 감로수 마시고 싶지도 않네요.
▲ 사찰 참배객외 출입금지라고,
안 들어가시는분도 계시네요.
▲ 들어가서 참배하면 되지요..
▲ 배낭 짊어졌다고 참배 못하나요?
▲ 멀리있는 바위들도 당겨봅니다.
▲ 오늘은 추워서 아무생각 없습니다.
▲ 백련사에서 계곡길로 가는데 이런게 있네요.
▲ 이정표도 보이구요.
▲ 요 창촌 이정표는 숨어있어서..
▲ 조심조심 하산합니다.
▲ 다 내려왔습니다.
감악산 쉼터에서 잠시 목좀 축입니다.
▲ 서울시청 앞의 대형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