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남 광양
☞산행일자 : 2018년 12월 25일(화요일) 2018-111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백운산 (883m)
☞산행시간 : 5시간 10분 (점심시간포함, 여유롭게)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진틀마을--> 신선대 --> 백운산 정상 --> 노랭이봉 --> 동동마을 주차장
☞100대 명산 : 블랙약, 인기순위 59위
비교적 날씨도 온화하고,
조망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모두들 시간전에 도착하셔서,
마감시간보다 조금 일찍 서울로 출발합니다.
붉은 하늘 빛은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정상인 상봉에 도착했습니다.
▲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가볍게 체조를 하고 산행준비를 합니다.
▲ 이제 산행 시작~
▲ 벌써 저만큼 가셨네요.
▲ 신선대를 들러야하니까,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 난 여기서 후미 올때까지 대기
▲ 멋쟁이 바위도 만납니다.
▲ 오랫만에 카메라에 포착됬네요.
▲ 엄청 높은 바위 같지만,,,
▲ 당겨서
▲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 신선대에 도착했습니다.
▲ 여기서도 한장 남겨봅니다.
▲ 나도 한장,,
▲ 신선대에서 광양만과 다도해를 바라봅니다.
▲ 하늘에 붉은 빛이 도는군요.
이유를 아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 백운산 정상부
▲ 상봉에 도착했습니다.
▲ 일단은 인증하고,,
▲ 나도 남기고,,
▲ 바람이 많이 부네요.
▲ 그래서 사진 찍고 얼른 내려갑니다.
▲ 쫒비산 갈때,, 이리로 갔었는데,,,
▲ 억새가 조금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냥 갈 순 없지요.
▲ 억불봉으로 향합니다.
▲ 멋쟁이 두분,,
▲ B코스는 이리로 가시고,
우리는 억불봉으로 계속 go!!
▲ 지도,,
▲ 아까보다는 시야가 별로...
▲ 가야할 방향,
억불봉이 우뚝 솓아있습니다.
▲ 억새에서 포즈~
▲ 비록 철은 지난 억새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 우리는 억불봉은 생략합니다.
▲ 왔던 길을 돌아봅니다.
꽤 많이 왔네요.
▲ 억불봉은 아래서 보는게 더 멋져요.
▲ 억불봉을 배경으로,,
▲ 노랭이봉을 향해서,,
▲ 노랭이봉에서도 흔적을 남깁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큰 카메라때문에 힘드시죠?
▲ 노랭이봉에서 인증하고,
하산을 서두릅니다.
▲ 바쁜 와중에 바위도 하나 담고,,
▲ 연수원 건물
▲ 동동마을로,,
▲ 다 내려 왔습니다.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모두 일찍 하산하셔서,
일찍 서울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