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인천] 무의도

윤길재. 2018. 12. 27. 17:19

위   치:   인천

산행일자 : 2018년 12월 26일(수요일)           2018-11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호룡곡산(244m) 

산행시간 :  3시간 20분

산행거리 :  약 6km 

누 구 랑  :  쉬리님, 빅톨님, 나(3명)

산행코스 :  광명항 --> 소무의도 -->호룡곡산--> 해나개해수욕장 --> 데크길 -->하나개 유원지 



오늘은 인천의 섬으로 갑니다..

무의도는 이제 연육교가 2019년 4월에 개통이 된답니다.

평일이라 배에 사람도 없고,,

산위에도 사람이 없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잠진도 선착장까지 간 후

배를 타고 무의도로 들어가서 다시 버스로 환승,

소무의도를 돌아보고 호룡곡산을 산행합니다.

오후가 되니 쌀쌀해지네요.


▲ 호룡곡산 정상에서


▲ 저 다리가 완공되면

이젠 배타고 가는 낭만이 없겠네요.


▲ 일명 샤크섬


▲ 바로 배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이곳 소무의도 입구까지 옵니다.


▲ 소무의도를 돌아봅니다.


▲ 이리로 오릅니다.


▲ 인천공항이 보입니다.


▲ 저기 팔미도도 보이는군요.


▲ 부처깨미 설명


▲  해봤습니다.


▲ 셋이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 산길을 버리고,

썰물때라 바닥으로 갑니다.


▲ 멋지다,,


▲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 다만 바람이 불어서,,


▲ 몸이 휘청휘청 합니다.


▲ 그래도 이 멋진 곳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 여기오면 여기서 한장씩,,


▲ 요것두 한번 담아주고,,


▲ 계속 바닥으로 걸어갑니다.


▲ 산위로 걷는 것보다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썰물때만이 가능하니까,,


▲ 모델 소환


▲ 바위도 멋지고,

하늘도 멋지고,,


▲ 이런 멋진 광경이 펼쳐집니다.







▲ 거기는 나즈막한데?


▲ 장군바위 등장


▲ 반대편에서 본 모습


▲ 햇살을 살짝 넣어서..







▲ 역시 멋집니다.


▲ 백송


▲ 셀카놀이


▲ 점심을 먹고 호룡곡산을 오릅니다.


▲ 멋진 아기소나무에서


▲ 오리한마리 출현


▲ 여기서도 잠시 놀다갑니다.


▲ 가야할 곳


▲ 소무의도를 바라봅니다.


▲ 여기서보니 더 멋지네요.





▲ 하늘에 선을 긋고 가네요.


▲ 호룡곡산에 도착했습니다.


▲ 포즈 바꿔가며..


▲ 요리조리 남겨봅니다.


▲ 섬이름은 잘 못 외우겠어..


▲ 해수욕장도 보이고,,,


▲ 정상석 담고 하산 합니다.


▲ 하나개 유원지쪽으로 갑니다.


▲ 또 다시 조망처


▲ 여기서도 잠시,,


▲ 모델놀이를 시킵니다.


▲ 다른 모델 소환


▲ 네, 거기가 맞아요..


▲ 잠시 바위 감상


▲ 호랑바위라네요.


▲ 호랑바위 설명,

호랑이 안 닮았는데?


▲ 멍멍이 출현


▲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 짚라인,,

겨울이라 가동을 안하나봅니다.


▲ 드라마 세트장



▲ 데크길로 가봅니다.


▲ 예전에 바닥으로 돌던 때가 생각납니다.


▲ 이젠 바닥으로 못 내려가겠네요.

곳곳에 카메라가 있으니,,


▲ 바위마다 이름을 붙였지만,,



▲ 별로 와 닿지는 않네요.



▲ 예전이 좋았는데,,


▲ 용유역 근처에서 조개구이먹고,,


▲ 용유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봅니다.

그리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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