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인천
☞산행일자 : 2018년 12월 26일(수요일) 2018-112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호룡곡산(244m)
☞산행시간 : 3시간 20분
☞산행거리 : 약 6km
☞누 구 랑 : 쉬리님, 빅톨님, 나(3명)
☞산행코스 : 광명항 --> 소무의도 -->호룡곡산--> 해나개해수욕장 --> 데크길 -->하나개 유원지
오늘은 인천의 섬으로 갑니다..
무의도는 이제 연육교가 2019년 4월에 개통이 된답니다.
평일이라 배에 사람도 없고,,
산위에도 사람이 없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환승하여 잠진도 선착장까지 간 후
배를 타고 무의도로 들어가서 다시 버스로 환승,
소무의도를 돌아보고 호룡곡산을 산행합니다.
오후가 되니 쌀쌀해지네요.
▲ 호룡곡산 정상에서
▲ 저 다리가 완공되면
이젠 배타고 가는 낭만이 없겠네요.
▲ 일명 샤크섬
▲ 바로 배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이곳 소무의도 입구까지 옵니다.
▲ 소무의도를 돌아봅니다.
▲ 이리로 오릅니다.
▲ 인천공항이 보입니다.
▲ 저기 팔미도도 보이는군요.
▲ 부처깨미 설명
▲ 해봤습니다.
▲ 셋이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 산길을 버리고,
썰물때라 바닥으로 갑니다.
▲ 멋지다,,
▲ 그리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 다만 바람이 불어서,,
▲ 몸이 휘청휘청 합니다.
▲ 그래도 이 멋진 곳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 여기오면 여기서 한장씩,,
▲ 요것두 한번 담아주고,,
▲ 계속 바닥으로 걸어갑니다.
▲ 산위로 걷는 것보다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썰물때만이 가능하니까,,
▲ 모델 소환
▲ 바위도 멋지고,
하늘도 멋지고,,
▲ 이런 멋진 광경이 펼쳐집니다.
▲ 거기는 나즈막한데?
▲ 장군바위 등장
▲ 반대편에서 본 모습
▲ 햇살을 살짝 넣어서..
▲ 역시 멋집니다.
▲ 백송
▲ 셀카놀이
▲ 점심을 먹고 호룡곡산을 오릅니다.
▲ 멋진 아기소나무에서
▲ 오리한마리 출현
▲ 여기서도 잠시 놀다갑니다.
▲ 가야할 곳
▲ 소무의도를 바라봅니다.
▲ 여기서보니 더 멋지네요.
▲ 하늘에 선을 긋고 가네요.
▲ 호룡곡산에 도착했습니다.
▲ 포즈 바꿔가며..
▲ 요리조리 남겨봅니다.
▲ 섬이름은 잘 못 외우겠어..
▲ 해수욕장도 보이고,,,
▲ 정상석 담고 하산 합니다.
▲ 하나개 유원지쪽으로 갑니다.
▲ 또 다시 조망처
▲ 여기서도 잠시,,
▲ 모델놀이를 시킵니다.
▲ 다른 모델 소환
▲ 네, 거기가 맞아요..
▲ 잠시 바위 감상
▲ 호랑바위라네요.
▲ 호랑바위 설명,
호랑이 안 닮았는데?
▲ 멍멍이 출현
▲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 짚라인,,
겨울이라 가동을 안하나봅니다.
▲ 드라마 세트장
▲ 데크길로 가봅니다.
▲ 예전에 바닥으로 돌던 때가 생각납니다.
▲ 이젠 바닥으로 못 내려가겠네요.
곳곳에 카메라가 있으니,,
▲ 바위마다 이름을 붙였지만,,
▲ 별로 와 닿지는 않네요.
▲ 예전이 좋았는데,,
▲ 용유역 근처에서 조개구이먹고,,
▲ 용유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봅니다.
그리고 귀가합니다.
'산행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괘방산과 정동진 (0) | 2019.01.02 |
---|---|
[평창] 계방산 (0) | 2018.12.30 |
[광양] 백운산 (0) | 2018.12.27 |
[광주] 무등산 (0) | 2018.12.24 |
[태백] 함백산과 태백산 (0)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