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강원도 양양군
☞산행일자 : 2014년 9월 28일
☞날 씨 : 흐림 / 보슬비
☞산 행 지 : 설악산 (1708m )
☞산행시간 : 8시간0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11.6km
☞참가인원 : 왕재산악회 회원(36명)
대청봉팀 12명, 귀때기청봉팀 20명,
☞산행코스 : 한계령--> 삼거리 --> 대청봉--> 오색분소
▲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에서..
▲ 오늘의 산행코스
▲ 출발에 앞서 단체 사진..
▲ 오늘 올라야 할 대청봉 안내판
▲ 두가지코스의 안내..
하지만 이걸로만은 지형의 험한정도는 알 수 없다.
▲ 전체 설악의 안내도.
이거 다 돌아보려면 ...
▲ 산행 들머리인 계단..
▲ 아이쿠 이제 500미터 올라왔는데...
▲ 산행대장 동원님 한장..
▲ 일지매님도 한컷
▲ 아직 아랫쪽은 단풍 색깔이 별로...
▲ 이제 1킬로 왔는데,, 40분이나 걸렸다.
초반 된비얄에 모두들 힘들어한다.
▲ 요즘은 촬영부탁하면 의례 한장 더 촬영해 주신다.
▲ 날씨가 흐리고 안개도 꼈지만 가끔씩은 멋진 모습을 열어준다.
▲ 조금 올라왔다고 확실히 단풍의 색이 곱다.
▲ 이 멋진 풍경앞에 그냥 지나칠 사람이 누가 있을까?
▲ 두 부부가 함께 산행하시니 얼마나 좋을까?
▲ 멋진 풍경앞에 저절로 포즈를 취한다.
▲ 대변인님도 거들어 한장,,
▲ 색깔이 곱다.
▲ 이건 뭐 닮았을까?
▲ 요건 U.F.O.바위란다.
이쪽에서만 이렇게 보이고 좀 더 올라가면 이런 모습으로 보이질 않는다.
▲ 귀때기청 방향과 대청방향의 삼거리
▲ 산행 가능시간도 표시되어 있다.
▲ 안개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모습이다.
비록 깨끗하게 보이진 않지만,,
오히려 그게 더 아름다움을 배가하는건 아닐까?
▲ 막걸리 타임..
▲ 고사목마저 한폭의 그림이 된다.
▲ 하늘과 바위와 단풍이 자아낸 걸작품..
▲ 강아지 닮았나요?
그렇다고 생각하고 보면 진짜로 그렇게 보입니다.
▲ 비록 안개가 많이 꼈더라도,,
가끔씩은 셧터를 누를 기회를 줍니다.
▲ 너덜지대의 바위와 고사목의 조합도 멋집니다.
▲ 이렇게 뿌옇게 낄때는 진짜 안타깝습니다.
▲ 돌위에 또 돌..
▲ 안개인지 운무인지 구분은 못하겠지만,,
하여간 또 몰려온다.
▲ 이건 단풍나무는 아닌데,,,
이 나무도 색이 변해가고 있다.
▲ 4.1킬로나 왔네요..
▲ 너덜지대와 단풍,,
하나의 예술품을 보는 것 같다.
▲ 또 다시 밀려온다.
▲ 너무 배고파서 선두팀 7명이서 점심상을 편다.
▲ 갑자기 대청봉 가는길에 왜??
▲ 끝청까지 도착했다.
▲ 안개에 둘러쌓인 중청대피소.
▲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정상부
▲ 선두 7명의 중청대피소 기념촬영..
▲ 대청봉으로 오르는 길,,
정상부분은 가려서 보이질 않는다.
▲ 잠깐 보여주고는 얼른 도로 가려버린다.
▲ 원래 여기서 촬영하면 멋지게 나오는 포토죤인데....
▲ 대청봉정상석 말고 또다른 돌맹이..
▲ 대청봉에서 인증 샷..
이거 찍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 한장 더..
▲ 후미 그룹이 도착해서 함께 촬영..
그런데 내가 셧터를 누르는 바람에 나만 없네...
▲ 부탁해서 나 포함 단체 촬영.
▲ 이제 하산길 5킬로미터.
▲ 정상주 못했다고 조금 내려와서 정상주 대신...
술 안먹는 몇사람은 다시 선두로 하산..
▲ 3킬로 남았다.
안개가 더욱 자욱해진다.
▲ 건너편은 도무지 보이질 않을정도이다.
▲ 1킬로 전방인데,,
산에서는 빨리 어두워진다.
이제 5시 10분인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어둠이 밀려온다.
▲ 후미 기다렸다가 날머리인 오색분소로..
▲ 귀가 버스 안에서..
▲ 저녁대신 술로 배 채우려나??
▲ 먹다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며,,,
▲ 귀때기청으로 산행하신팀들의 날머리 장수대분소..
깜깜해서 촬영 못해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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