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을 오르내리며 촬영한 기록들이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할까?
▲ 산행 도중 만난 가장 고운 색의 단풍
▲ 아직 아랫쪽의 단풍은 색이 좀....
▲ 날이 안개가 껴서 뒷쪽이 뿌옇게 나온다..
▲ 설악의 단풍잎은 9개로 쪼개져있다고 하던데....
▲ 오랫만에 잠시 그래도 시야가 트인다.
▲ 이건 뭐 닮았을까요?
▲ U.F.O. 바위라나??
여기서만 이런 장면이 나온다.
더 올라가서 촬영하면 이런 그림이 나오질 않아요....
▲ 대청과 귀때기청의 갈림길(삼거리)
▲ 안개때문에 이 멋진 광경을 제대로 볼 수 없다니...
▲ 죽은 고목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 군데군데 단풍이 들었고,,,
그래도 촬영하라고 가끔씩은 하늘을 열어준다.
▲ 내가 강아지 같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선입관에 빠져서 강아지같이 보인다.
▲ 단풍이 더 들면 진짜 장관일텐데....
▲ 너덜지대와 고사목이 어우러지다.
▲ 심하다,,
뵈질 않는다...
▲ 앙증맞게 돌을 올려놓았네...
▲ 어느 화가가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 이건 뭔 나무지???
이것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네요..
▲ 너덜지대와 단풍, 운무의 어울림...
▲ 운무가 몰려오는것을 촬영했는데....
역시 카메라만으로는 이 멋진 광경을 담기에는 부족하군요..
▲ 갑자기 귀때기청은 왜 나왔지??
▲ 안개와 운무에 갇혀버린 중청대피소.
▲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정상부..
▲ 다시 정상부분을 가려버린다.
▲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 정상석말구 또하나의 돌...
▲ 점점 안개가 심하다.
▲ 이젠 거의 뵈질 않는다.
▲ 산에서의 오후5시는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사진에서 벌써 어둠이 내려 앉는다.
▲ 오색분소에 위치한 기상정보판
▲ 귀때기청으로 간 일행들이 한산한 장수대분소..
깜깜해져서 촬영불가,,,
그래서 예전 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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