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4리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운서역까지의 기록입니다.
▲ 손에 해 담아보기..
▲ 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맥주 한잔에 갈증을 달래고..
▲ 드디어 도착한 이 버스를 타고 선착장으로 향한다.
▲ 전철역인가?
아님 기차역?? 섬에 뭔 역이 있을까???
▲ 배에서도 나란히 포즈....
▲ 마지막배를 탔더니만 선상에서 석양을 볼 수 있는 특권이..
▲ 조심 조심 떨어지는 해를 손으로 받아본다.
▲ 앗 뜨거!!
손으로 받았다..
▲ 포즈 하면 역시 마중물이라니까...
▲ 비록 어둡게 나왔지만 포즈하나는 멋집니다.
▲ 또 선상에서 줄서기...
▲ 하지만 해가 지려하니 인물이 어둡게 나오네요...
▲ 멋진 석양의 모습입니다.
▲ 색깔이 예술입니다.
뽀샾했냐구요???
난 그런거 할 줄 모릅니다.
▲ 해는 어느덧 바다에 닿았습니다.
▲ 이제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 삼목선착장에는 이미 어둠이 내려 앉았습니다.
▲ 운서역으로 향할 버스를 기다립니다.
▲ 이 버스가 가는줄 알았더니만,,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내려버립니다.
▲ 다른 버스를 타고 운서역에 도착했습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난, 계양역으로,,
원인재역으로,, 오이도역으로와서 다시 중앙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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