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강원 춘천
☞산행일자 : 2015년 7월 5일(일요일)
☞날 씨 : 맑음/소나기
☞산 행 지 : 구봉산 (441.3m), 명봉(643m), 대룡산(899m)
☞산행시간 : 6시간 21분(식사, 휴식, 알바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참가인원 : 나홀로
☞산행코스 : 남춘천역 --> 감정1리 --> 구봉산 --> 명봉 --> 대룡산 --> 고은리
오늘은 두군데의 갈 곳이 있었지만 두곳 모두 못가게 되어 가보고 싶었던 대룡산으로 갑니다.
들머리까지 :
남춘천역에서 전철을 내려서 1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66번 버스는 첫차가 09:10 입니다. (9시 7분경 도착하는 전철이 있습니다.)
버스가 여기가 출발점이라서 버스현황 전광판에도 나오질 않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도착한 버스를 타고 소양정수장 다음정류장인 감정1리에서 하차합니다.
버스 진행방향으로 바로 감정교가 보이고,, 조금 더 진행하면 감정삼거리가 보입니다.
서울쪽으로 우틀하여 진행하다보면 좌측으로 들머리가 나타납니다.
주의할 점은 인도가 별도로 없다는 점이고, 좌측으로 들머리가 있기때문에,
감정삼거리에서 미리 신호등에따라 길을 건너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룡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구봉산과 명봉의 산행지도.
▲ 남춘천역 1번 출구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초행길이라 9시 7분경 도착하는 전철의 앞 전동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 바로 내려서니 버스노선도 알려주는군요.
66번 버스를 탑승예정입니다.
이곳이 시발점인데다가 탑승객도 별로 없습니다.
09:10분이 첫차이고 배차간격은 2-3시간이라,, 이걸 놓치면 다른 방도로 접근해야합니다.
보통은 구봉산 전망대를 들머리로 하는데,, 버스는 없구 택시로 이동해야 합니다.
잠깐 주위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필요한 것 구입하고 옵니다.
▲ 이곳 감정1리에서 하차합니다. (약 30분 소요)
▲ 감정리를 알려주는 입석이 있습니다.
상걸리와 장학리는 이웃 마을인가 봅니다.
▲ 버스 진행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감정교가 보입니다.
▲ 다리를 건너면 바로 감정 삼거리의 커다란 교통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
여기서 서울방향으로 진행을 할 것입니다.
신호등을 건너 좌측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 우측으로 진행하면 들머리가 좌측에 있어 무단횡단을 해야하는데,,
차들이 너무 쌩쌩달려서... 위험합니다.
▲ 이런 안내판이 보이는 걸 보니 제대로 온 것 같습니다.
▲ 입구부터 산딸기가 반겨주네요..
▲ 콘크리트 방벽 뒤로 등로가 보이지요???
이곳 도로에 두대정도는 주차공간이 있는데,,,
차량으로 이동 할 경우에는 이곳보다는 전망대쪽이 훨씬 좋습니다.
▲ 잠시 묘들때문에 등로가 없어졌습니다.
묘 뒤로 길이 다시 이어져 있습니다.
▲ 우산나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이 녀석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가까이가서 확인해보니 오가피네요...
▲ 나무도 여름이라고 옷을 벗은건가요..?
▲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렇게 산행로를 막고 있는 나무도 있구요..
▲ 요즘 새총때문에 뉴스에 가끔 나오던데,,,
딱 새총 생각이 납니다.
▲ 그럭저럭 구봉산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40분 걸린다더니 그정도 걸리겠네요..
▲ 요런 귀요미 정상석도 있습니다.
▲ 수고한 등산화를 모델로 삼각점 촬영..
▲ 정상에 사람이 없어 삼각대를 사용합니다.
▲ 정상뿐 아니라 오는동안 한사람도 못만났습니다.
▲ 조그만 정상석에서도 촬영해봅니다.
▲ 햇살이 무척 따갑습니다.
▲ 그래도 정상인지라 춘천시내쪽이 잘 보입니다.
▲ 어찌 이리 되었나요?
▲ 구봉산정상으로 표시된곳은 정상석이 잇는 곳과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구봉산전망대는 0.6Km이니 제가 오른 곳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 하늘 나리입니다.
얘는 도도해서 고개를 빧빧하게 세우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있다고 하늘나리입니다.
▲ 까치수염도 많이 봅니다.
▲ 나무가 얼마나 굵은지 배낭을 놓고 담아봤습니다.
한아름은 넘을 것 같습니다.
▲ 복잡하게 얽힌 가지의 나무도 담아봅니다.
▲ 앞에 봉우리가 구일봉(428봉)인가 봅니다.
▲ 좌측의 산들도 살펴봅니다.
홍천 가리산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 결론부터 얘기하면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길을 막고 있는 나무를 넘어설 때 눈치 챘어야 하건만..
▲ 바위도 담아보고 자신있게 진행합니다.
▲ 검은색 사이에 흰색이 섞여있는 돌입니다.
▲ 거의 내려오니 도로가 보입니다.
이제서야 잘못된 길이란 걸 깨닫습니다.
포스팅에서 보면서 누군가가 알바했다는 곳을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428봉으로 역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산행하면서 이럴땐 정말 힘듭니다.
▲ 다시 428봉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정표도 뭐라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이곳에 이정표 좀 잘 설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의 428봉 입니다.
어느 지도에선 구일봉이라고도 표기되어 있답니다.
▲ 왼쪽으로의 길은 내가 알바했던 길이고,,
오른편쪽으로 나무로 토사방지용 계단 만늘어 놓은 곳이 명봉 가는길입니다.
▲ 주위에 잘 살펴보니 리본이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 죽은 나무가 멋진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 아마 살았을때는 더 멋졌을 것 같습니다.
▲ 또 이정표가 이 모양입니다.
▲ 순정마루쪽으로 진행합니다.
▲ 하늘말나리가 한꺼번에 세송이나 폈습니다.
▲ 여긴 군락지가 아니라 완전히 산딸기 밭이네요..
▲ 순정마루 설명입니다.
▲ 순정마루 전망대에서 지나온 구봉산을 바라봅니다.
▲ 춘천시내쪽도 잘 보입니다.
▲ 몽가북계쪽인가요??
▲ 전망은 좋습니다.
▲ 여기가 스프링베일 C.C인가요?
▲ 순정마루를 떠나서 명봉으로 진행을 합니다.
▲ 이건 뭔가요??
나무 가지가 없어지고 멋진 모습으로 남았네요.
▲ 인공인지 자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의 머리 모습입니다.
▲ 좀 당겨서 담아 봅니다.
▲ 명봉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명봉에 도착했습니다.
▲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삼각대를 또 사용합니다.
▲ 브이도 한번 해봅니다.
▲ 정상에는 햇볕을 피할 곳이 없어서 조금 내려와서 점심을 먹습니다.
간단하죠???
▲ 이곳에서 둘러 앉아서 식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대룡산으로 향합니다.
▲ 무슨 열매인지 색이 곱습니다.
▲ 물레나물인가요??
▲ 강촌쪽의 하늘이 시커멓게 보입니다.
오늘 소나기의 예보가 있던데,,,
▲ 갑둔리고개에 도착합니다.
▲ 대룡산의 2지점입니다.
그래도 대룡산은 조금 신경쓰는 모양입니다.
오가는 등산객들도 가끔씩 보입니다.
▲ 대룡산으로 향합니다.
비가 곧 내리려는지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 한두 방울씩 비가 떨어져서 가능한 나무가 있는쪽으로 진행합니다.
활공장을 거쳐서 가도 됩니다.
▲ 멋진 바위도 담아봅니다.
▲ 제2활공장으로 진행하면 이곳에서 만납니다.
▲ 4지점입니다.
▲ 헬기가 내릴 수 있겠죠??
▲ 또 활공장과의 갈림길입니다.
오늘은 활공장쪽으로는 안갑니다.
활공하시는분들도 없고,,,
▲ 바로 좌측 위가 제1활공장입니다.
▲ 잠시 전망이 열립니다.
홍천쪽 방향입니다.
▲ 대룡산으로 향합니다.
▲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멋진 모습의 바위라 촬영했더니,,
나무가 멋진 모습을 가려 버렸네요..
▲ 에일리언 영화에서 나옴직한 모습.
▲ 5지점까지 왔습니다.
이런 지도가 있으니 편리합니다.
▲ 참나무에 핀 버섯..
▲ 빗방울이 제법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 대룡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빗방울이 조금은 굵어졌지만 삼각대로 촬영합니다.
▲ 카메라를 향해 포즈도 취해봅니다.
▲ 태극기와 어울리는 정상석입니다.
많이 펄럭이는 걸보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 정상부의 전망데크입니다.
▲ 데크에서 춘천시가쪽을 바라봅니다.
▲ 서쪽방면인데 ,,, 무슨 산이죠??
▲ 통신 중계소도 있습니다.
▲ 철쭉이 철 모르고 피었습니다.
이파리엔 빗물이 고여 있네요.
▲ 고은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정상에서 진행하던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임도 옆길)
▲ 숲이 우거져서인지, 비 때문인지 날이 어둡습니다.
▲ 이정표의 국가지점번호가 야광 반사판인가 봅니다.
▲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샘터가 있는 곳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내려옵니다.
▲ 진짜루 다 내려온 모양입니다.
▲ 사진상의 저분의 차량으로 춘천교대까지 편승합니다.
서울서 오셨다는 일행 세분도 같이 동승합니다.
춘천교대에서 넷이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남춘천역으로 옵니다.
넷이서 타니까 버스비보다는 택시비가 더 저렴하네요.(3700 원)
▲ 남춘천역에서 세수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했더니 간발의 차이로 앞의 열차를 놓치고,,
다음 열차를 기다립니다.
▲ 오다가 대성리역에서 전철문이 열리는 틈을 타서 촬영합니다.
산에 걸친 운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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