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광주] 무등산

윤길재. 2015. 12. 28. 10:37

 위   치:  광주광역시

산행일자 : 2015년 12월 27일(일요일)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무등산 (1187m)

산행시간 :  6시간 20분(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2.5km 

누 구 랑  :  왕재산악회  

산행코스 :  증심사 -->중머리재-->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중봉

                   중머리재 -->봉화대 --> 토끼등 --> 증심교--> 증심사주차장 

100대 명산 : 41위

 최고봉인 천왕봉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고,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131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는 증심사(證心寺)와 원효사(元曉寺)가 유명 

 

 

겨울철에 입석대 서석대에 쌓인 바람서리꽃을 보기 좋은 곳인데,,,

따뜻한(?) 겨울날씨 덕에 눈구경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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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無等山]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화순군 이서면과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187m.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산세가 웅대해 성산(聖山)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 때는 무진악(武珍岳), 신라 때는 무악, 고려 때는 서석산(瑞石山), 그밖에 무정산·무당산·무덕산 등으로도 불렸다. 능선을 따라 천왕봉·지왕봉·인왕봉·안양산 등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이어져 있으며,

주위에는 신성봉·수래바위산·지장산 등이 있다.

 

산의 북부에는 중생대에 관입한 화강암, 남부에는 신라층군 퇴적암이 분포하며, 산정 부근의 암석노출지를 제외하면 산 전체가 완경사의 토산(土山)을 이루고 있다. 동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계류들이 동복호로 흘러든다. 산기슭에는 약 900종의 식물이 분포하며, 산정부의 백마능선 일대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다.

구릉지에서 재배되는 수박과 차는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며, 특히 차나무 재배단지에서는 춘설이라는 녹차와 홍차 등이 생산된다.

 

봄 철쭉, 여름 계곡, 가을 단풍, 겨울 설경 등의 사철경관과 다양한 형태의 기암괴석 등이 절경을 이루고 증심사(證心寺)를 비롯한 많은 절과 유적 등 명승고적이 많아 1972년 5월 산 일대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 30.23㎢로 기둥 모양의 바위가 많아 암석병풍·암석원 등의 명소가 많다. 산의 남서쪽에는 넓은 고산초원지대를 이루는 장불재가 있으며, 동쪽 사면에는 선돌이라 불리는 서석대·입석대·광석대 등의 3대 석경과 풍혈대 등이 있다.

 

입석대는 대표적인 경승지로 10~15m의 돌기둥이 여러 모양으로 깎아 세운 듯이 서 있다. 광석대는 산정에서 남동쪽 1㎞ 거리에 있으며, 규봉 등이 아름답다. 또한 산중턱에 있는 지공 터널은 큰 돌들이 약 2㎞에 걸쳐 있다. 원효계곡은 북서쪽에 위치하며, 소나무숲, 폭포, 깊은 웅덩이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피서지로도 유명하다.

 

이곳에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원효사(元曉寺)가 있다. 용추계곡은 남쪽 기슭에 있으며, 증심계곡이라고도 한다. 울창한 활엽수림과 계곡물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우며,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좋다.

 

계곡 내에 있는 증심사는 806년(애장왕 7)에 철감선사가 창건했으며, 경내에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鐵造毘盧遮那佛坐像:보물 제131호)·오백나한전(五百羅漢殿)·3층석탑·5층석탑 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주변에는 석조여래좌상(보물 제600호)이 있는 약사암을 비롯해 백운암·천문사 등이 있다.

 

충효동에는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넋을 기리는 사당인 충장사(忠壯祠)와 취가정이 있다. 그밖에도 송강 정철이 자랐던 환벽담과 식영정·성산별곡비 등이 있다. 무등산장-꼬막재-규봉암-장불재-중머리재-증심사, 바람재-천제단-중머리재-용추폭포-교리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 등반객이 찾아든다

▲ 서석대에서 포즈를 취해본다.

 

▲ 산행지도

 

▲ 증심사 코스앞에 있는 커다란 입석.

 

▲ 단체 촬영을 한다.

 

▲ 누가 빠졌는지도 모르겠지만,,,

    꽤 많은 인원이다.

 

▲ 은경씨 그걸로 나 때릴라고 하는건 아니죠??

 

▲ 단체 촬영하라고 모이라고 하면,

   빨리빨리 오세요~~

 

▲ 따로 또 찍어야 된다고...

 

▲ 에라 그럼 나도 한장 담아 보자.

 

▲ 얼마든지 쫒아갈 자신 있으니까....

 

▲ 숭이나래도 담아주고,,,

 

▲ 조금 당겨서 서비스로 한장 더...

 

▲ 안내도 한번 들여다 봅니다.

 

▲ 본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지만,,,

   오늘 산행코스 잠시 살펴본다.

 

▲ 중머리재로 향합니다.

 

▲ 증심교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하산시는 좌측으로 올꺼니까....

 

▲ 이건 왜 있는지 모르겠고..

 

▲ 하산시 시간되면 들러 볼려고 했는데....

 

▲ 열심히들 걷고 계십니다.

 

▲ 증심사 일주문입니다.

 

▲ 일주문에서 나도 한장 건졌네요.

 

▲ 서독님이 포즈를 취해 봅니다.

    뒤에 성원씨 촬영하는 거 딱 걸렸어....

 

▲ 왕재 모델 네분이 폼잡아 봅니다.

 

▲ 서독님과 숭이나래님...

 

▲ 둘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

    이말 오해하지 마시길.....

 

▲ 뭔 비석인지 잘 모르겠고..

 

▲ 이녀석 내 눈에 딱 걸렸다.

   떨어진 감을 먹는 모양인데,,,

   사람 인기척이 나도 도망도 안간다.

 

▲ 강심장 장끼를 담아본다.

 

▲ 풀줄기가 방해를 하고,

   이녀석이 움직여도 그런대로 알아볼 수 있을정도는 된다.

 

▲ 그냥 대나무도 담아봅니다.

 

▲ 당산나무도 담아봅니다.

 

▲ 멋쟁이들,,

    총무이신 세피아님과 세피아님이 모시고 오신 분,,

 

▲ 요상한 나무도 한번 담습니다.

 

▲ 바닥에 돌이 많아 오늘 힘든 산행이 예상 됩니다만,,

   이분들 아직은 모르고 있는 듯,,,

 

▲ 돌부리에 안걸리려면,,

    열심히 바닥만 살피고 가야겠죠??

    그러면 경치는 어떻게 구경하나??

 

▲ 올초에는 새인봉쪽으로 하산했는데,,

    새인봉과 운소봉쪽도 경치가 좋습니다.

 

▲ 여기가 해발 400미터가 안됩니다.

    고도를 많이 높여야 됩니다.

 

▲ 한겨울에 푸른 잎을 보니 좋습니다.

 

▲ 열심히 발걸음을 내 딛습니다.

 

▲ 중머리재에서 바라본 장불재쪽

 

▲ 서석대쪽도 바라봅니다.

 

▲ 올해 1월달의 이런 멋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 멋진 상고대의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 숭이나래가 기념촬영을 하면서 후미 기다립니다.

 

▲ 서독님이랑 같이 한 컷.

 

▲ 나도 한컷..

   출발할 때와 패션이 달라졌네요.

   광명 출발 할때는 영하 7도의 날씨였는데,

   이곳 광주의 날씨는 봄날씨처럼 온화합니다.

 

▲ 서독님 단독으로 하나 더 담고,

 

▲ 이거 살짝 미안해지네,,,

 

▲ 그래서 다시 한장...

 

▲ 광주시내가 잘 보입니다.

   어제까지의 미세먼지 확 걷혔습니다.

 

▲ 네 알았습니다.

    화살표 따라 가겠습니다.

 

▲ 장불재에 도착했습니다.

    장불재 정상석은 한무리의 산악회원들이 점령해서,

   나중에 촬영하기로 합니다.

 

▲ 그래서 멀찌감치 가서 다른 카메라 놀이 합니다.

 

▲ 바로 요기서 촬영을 합니다.

   옆에 저런것만 없었으면 더 좋으련만...

 

▲ 입석대를 당겨봅니다.

 

▲ 서석대도 당겨봅니다.

 

▲ 이쪽이 안양산이었던가???

    두산 연계 기회가 있었는데,,,,

 

▲ 한껏 포즈를 잡았는데,

   촬영하는 앞으로 어떤 분이 지나갑니다.

   아자씨!! 좀 피해 다니세요!!

 

▲ 그래서 다시 촬영합니다.

 

▲ 점프샷이라도 해볼껄....

 

▲ 이 사진도 다른분이 촬영해 주셨네요.

 

▲ 숭이나래랑 임무교대 합니다.

 

▲ 뒤의 그림까지 너무 멋집니다.

 

▲ 이제 장불재 정상석이 좀 한가하군요.

    서독님 담아드리고,,

 

▲ 숭이나래도 담아줍니다.

 

▲ 장불재 사진이 없다 했더니 서독님이 촬영한 사진,,

 

▲ 숭이나래와 같이도 담고.

 

▲ 조금 늦게 서독님의 부인인 희나리님도 포즈를 취해줍니다.

 

▲ 꽁꽁 싸매니 얼지는 않겠네요.

 

▲ 장불재에서 전속모델 세피아님도 담고,,

 

▲ 세피아님이 모시고 오신 멋쟁이님도 담아 드립니다.

 

▲ 모델이 좋은건지,

   경치가 좋은건지,

   진사 솜씨가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사진입니다.

 

▲ 결론은??

    모델이 좋아서 였습니다.

 

▲ 역시 포즈는 세피아님이셔~~

 

▲ 그림이 됩니다.

 

▲ 장불재에서 점심을 먹고,

   입석대로 향합니다.

 

▲ 입석대에 도착했습니다.

 

▲ 전망대에 올라가 보자구요.

 

▲ 전망대에서 담아드립니다.

 

▲ 메모리의 한계로 성함은 기억 못하구요...

 

▲ 하여간 본인 사진은 알아서 퍼가십시요...

 

▲ 멋집니다.

   이래서 무등산을 찾습니다.

 

▲ 세피아님이 잘 챙겨드리세요..

 

▲ 혼자서도 담아 드리고..

 

▲ 세피아님도 따로 담아봅니다.

 

▲ 은경씨는 어디 있다 나타난거지??

 

▲ 전망대에서 떼거리로...

 

▲ 셧터를 누르는 나는 여기 없군요,

 

▲ 그래서 부탁해서 나도 촬영에 동참합니다.

 

▲ 입석대 전망대를 떠나는 모습을 담아 줬군요.

 

▲ 주상절리 멋집니다.

    주상절리 많이 봤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 그 와중에 영희씨도 한장 담아봅니다.

 

▲ 막걸리 두잔 준다구요??

 

▲ 입석대에서 단체..

 

▲ 역시 나는 없습니다.

 

▲ 또 부탁을 해서 나도 참여합니다.

 

▲ 옆에 다른분이 나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 위로 올라가봅니다.

 

▲ 그래서 폼 한번 잡아보고,

 

▲ 하트도 날려줍니다.

    이 사진을 접하시는 모든분들 "싸랑합니다~~!!"

 

▲ 내년에도 왕재산악회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그리고 나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 선남선녀..

   여기서 선남선녀란?

   남자두 서있고, 여자두 서 있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 붐비던 입석대 정상석(?)에서 비어 있길래 얼른

   자리잡은 희나리님.

 

▲ 요건 선남선녀 아닙니다.

    이유는 은경씨가 앉았기 때문입니다.

 

▲ 사진 찍는데 어디들 보는거여??

 

▲ 나는 깔고 앉았습니다.

   내가 앉아도 버티는걸 보면 튼튼합니다.

 

▲ 안심하고 브이도 해봅니다.

 

▲ 은경씨도 단독으로 담고,,

 

▲ 숭이나래도 단독으로 담고,,

 

▲ 세피아님 후배분도 담고,,

 

▲ 세피아님도 담습니다.

 

▲ 서독님도 담고는 출발 합니다.

   이러다가는 밤새겠습니다.

 

▲ 멋진 미소를 보여주는 은경씨.

 

▲ 소싯적에 껌좀 씹었나???

    짝다리 집고 있는 숭이나래..

 

▲ 내 사진도 하나 건졌습니다.

 

▲ 멋진 곳에 올라 섰습니다.

 

▲ 파란 하늘을 배경르로 멋진 그림이 됩니다.

 

▲ 많이도 눌러 주셨네요.

 

▲ 답례로 포즈를 취해봅니다.

 

▲ 들어가지 말라니까 그냥 촬영만 합니다.

 

▲ 설명판과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담아봅니다.

 

▲ 서석대로 향합니다.

 

▲ 저 바람개비는 뭐지??

 

▲ 요때부터 상태가 안좋았군요...

   나한테 얘길하지...

 

▲ 워낙 생글생글 웃고 계셔서,

   그렇게 힘들어 하는줄 몰랐답니다.

 

▲ 그래도 뒷사람들은 포즈를 취해 줍니다.

 

▲ 멋집니다.

 

▲ 저 너덜지대,,

   한번 올라보고 싶어지네요..

 

▲ 멋진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 서석대에 도착했습니다.

 

▲ 멀리 정상부가 보이는데,

   민간인 출입금지입니다.

   전 군시절에 한번 저곳까지 올라 봤습니다.

 

▲ 서석대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 오늘은 셧터 누르기 바쁩니다.

 

▲ 어디를 쳐다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 또 임무교대해서 다른분들 담아 드립니다.

 

▲ 나도 기다렸다가 한장 담습니다.

   바람에 머리 엉망입니다.

   그래도 모자 쓰기는 싫고...

 

▲ 계속 사람만 바뀌는군요.

 

▲ 나는 그자리에서 셧터를 누르기만하면 됩니다.

 

▲ 이번에는 세피아님으로 인물이 바뀌고,,

 

▲ 은경씨로 또 바뀝니다.

 

▲ 꽃송이처럼 모여서 담아봅니다.

 

▲ 요사진도 멋진데요...

 

▲ 나도 카메라 맡기고 동참합니다.

 

▲ 내키가 이리 크지는 않는데....

 

▲ 조금 가까이서 다시 담아봅니다.

 

▲ 뉘집 자식들인지 인물들 좋습니다.  ㅋㅋㅋㅋ

 

▲ 이젠 또 단독샷이네요...

 

▲ 서독님도 한장

 

▲ 출발전에 빈 정상석 한번 담고,

 

▲ 서색대 정상석 뒷면

 

▲ 얼마전에 하루 잠깐 정상 등반이 허용된 적이 있었지만,

   스케쥴이 있어서 못갔답니다.

 

▲ 여섯명 담아봅니다.

    아니군요 내 그림자까지 일곱명인데요??

 

▲ 서석대의 뒷쪽입니다.

 

▲ 여기도 전망대가 있습니다.

 

▲ 서석대 담아보구요.

 

▲ 은경씨 단독 담아봅니다.

   옆에 걸리적거리는 사람들 신경쓰면

   촬영하기 힘듭니다.

 

▲ 둘이서 배터리 교체한다고 나무 벤취에다 배낭을 풀고 있습니다.

 

▲ 복잡한 이정표에서 후미 오기를 기다립니다.

 

▲ 지나온 길을 뒤 돌아봅니다.

 

▲ 서독님 세워 놓고,,,

 

▲ 중봉에 거의 다 왔습니다.

 

▲ 오른쪽으로 펼쳐진 멋진 절경..

 

▲ 중봉에서 은경씨랑.. 가위 바위 보...

    누가 이겼을까요?

 

▲ 머리가 더 요상해졌군요.

 

▲ 은경씨 계속 가위만 낼꺼유?

 

▲ 시커먼 두 사람으로 교체합니다.

 

▲ 단체로 담습니다.

   서독님 그거 차면 쓰러집니다~~!!

 

▲ 나란히 나란히 노래 생각나는데요??

 

▲ 단독으로 담아 봅니다.

 

▲ 그쪽에서도 촬영을 했네요.

 

▲ 브이로 화답합니다.

▲ 써비스로 담아 드립니다.

 

▲ 서독님도..

 

▲ 멋진데요...??!!

   눈 실종??

 

▲ 억새도 있어요.

 

▲ 멋진 바위도 있어요...

 

▲ 멋진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 요거 이름을 뭐라 붙일까요???

 

▲ 이제 하산을 서둘러야 할 시간입니다.

 

▲ 역광이지만 멋진 광경을 놓칠 수 없습니다.

 

▲ 중머리재로 향합니다.

 

▲ 역시 자연의 위대함입니다.

 

▲ 어떻게 이리 멋진 장면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 아무리 둘러봐도 멋집니다.

 

▲ 역시 멋집니다.

 

▲ 역시 전속 모델 답습니다.

 

▲ 기가막힌 명품 소나무.

 

▲ 바위와 뒤로 광주 시가지.

 

▲ 내려온 길을 돌아보고,,

 

▲ 내려 오는 분들 담는데,,,

   이분 어디서 튀어 나오셨지??

   하여간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 그래서 다시 담습니다.

   그런데 앞의 분은 일행이 아닌데요??

 

▲ 백운암터..

 

▲ 봉황대에서 얼른 담아봅니다.

 

▲ 하산시간이 늦어서,,

   그래도 후미 올때까지는 여유 있으니까...

 

▲ 올해 1월꺼랑 높이가 다르네???

 

▲ 토끼봉이 아니구요,

    이곳이 토끼등이랍니다.

 

▲ 멋진 목교가 보이는걸 보니 다 내려 왔습니다.

 

▲ 산행은 끝이 났지만,

    주차장까지 또 한참 가야 됩니다.

 

▲ 전통문화관..

   전에도 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시간이 있었으면 들러 봤을텐데...

 

▲부상으로 늦은 두사람을 마중하러

   차량이 조금이라도 더 위로 올라갑니다.

   그 와중에 나는 동백꽃을 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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