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고성] 연화산

윤길재. 2018. 2. 25. 22:05

위   치:  경남 고성

산행일자 : 2018년 2월 24일(토요일)           2018-18

날     씨  :   갬

산 행 지  :  연화산 (528m)

산행시간 :  4시간 10분 

산행거리 :  약 8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도립공원주차장 --> 연화1봉 --> 느재고개 --> 월곡고개 --> 연화산 --> 남산 --> 주차장 

100대 명산 :  산림청 100대명산


멀리 경남 고성의 연화산으로 갑니다.

연화산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다시 오게 됬습니다.

날이 워낙 따뜻해서 봄날 산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조망은 별로...

날머리 식당이 영업을 하지않는 덕분에(?) 마감시간보다 10분이나 일찍 출발합니다.


▲ 단체(?)로 남겨봅니다.


▲ 들머리에서 산행준비를 마치고 출발합니다.


▲ 첫번째 이정표를 만납니다.


▲ 장시간 차를타고 온데다가,

경사가 조금 있다보니,

조금 힘이 듭니다.


▲ 많이 왔습니다.


▲ 연화2봉 다녀오시는 분이 계실까?


▲ 연화1봉 인증


▲ 한사람씩 인증을 합니다.


▲ 오랫만에 함께하는군요.


▲ 느재고개에 도착햇습니다.


▲ 여기서도 한장 남겨봅니다.


▲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편안한 이곳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장승도 멋지고,

모델도 멋집니다.


▲ 포즈 바꿔서~



▲ 단독으로


▲ 시루봉 갈림길


▲ 정상을 향해 힘을 내봅니다.


▲ 점심을 먹었더니,

몸이 무겁네요.


▲ 의자바위에서도 한장


▲ 모델이 바뀝니다.


▲ 앚으라니까 서 계시네..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에 있는 이정표에서


▲ 그럼 나도 한장.



▲ 요렇게도 한장 남겨봅니다.


▲ 정상석 인증들 하세요.


▲ 세분이서도 함께


▲ 나름 단체로도 남깁니다.




▲ 요 포즈가 재밌어 보였나 봅니다.


▲ 그래서 한번 해보겠다네요.


▲ 의외로 괜찮네요.


▲ 나름 재밌는 사진이 됬어요.


▲ 서랑님까지....


▲ 어디보고 계셔요?..


▲ 이렇게 카메라를 보셔야지.


▲ 이렇게 활짝 웃으면서,

사진을 남겨야죠.


▲ 바위가 별로 없는 산이라,


▲ 이런 바위도 담게되네요.


▲ 남산에 도착했습니다.

뭐,, 산이라기 보다 그냥 봉우리입니다.




▲ 그래도 정상석이 있으니까,


▲ 인증은 하고 갑니다.


▲ 어느 동네던 남산이 꽤 많습니다.


▲ 나쪽에 있으면 전부 남산이네요.


▲ 오랫만에 뵙네요.


▲ 날씨가 건조해서,


▲ 먼지가 너무 많이 납니다.


▲ 그래서인지 목이 칼칼합니다.


▲ 애국가 2절이

남산위에 저 소나무~~~로 시작되는데,

일부는 갓바위 다녀 오시고,


▲ 황새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장군봉쪽으로 더 가셔도 되지만,


▲ 주어진 코스대로 갑니다.


▲ 길이 참 멋집니다.


▲ 편안하고 부드럽습니다.


▲ 두분이 잘 어울리십니다.


▲ 혼자서도 남겨봅니다.




▲ 청련암에 들어 왔습니다.


▲ 암련청인가?


▲ 커다란 솥 앞에서


▲ 그만큼 많은 식구들이 있었나봅니다.



▲ 청련암을 나섭니다.


▲ 여기서도 한장 남깁니다.


▲ 여기도 은근히 멋진 길입니다.


▲ 옥천사 앞의 나무혹


▲ 신기하다고..


▲ 까꿍~


▲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 거기 앉아 계시니 안 어울려요.


▲ 그래도 한장 더..


▲ 옥천사 안으로 들어옵니다.


▲ 색바랜 단청이 멋집니다.


▲ 산뜻한 색도 좋지만,

고풍스런 은은함도 좋습니다.



▲ 대웅전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 돌 사이에 가두기.


▲ 빛바랜 글자.




▲ 녀석이 귀엽네요.


▲ 천왕문앞에서,


▲ 포즈를 잡아봅니다.


▲ 요렇게도,


▲ 여기가 일주문입니다.


▲ 다 어디가셨지?


▲ 귀엽게 생겼어요.


▲ 출발할 때 안 남겼다고 다시..


▲ 공룡등에 앉아보니 어때요?


▲ 나도 앉아볼까?


▲ 시조새가 안 보인다고,,


▲ 요렇게 서서 남깁니다.


▲ 그래도 공룡 등짝에 앉아 보시겠다네요.


▲ 여기 도공룡이 있습니다.


▲ 이 공룡은 좀 그럴듯 합니다.


▲ 마감시간보다 일찍 서울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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