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밀양 /울주
☞산행일자 : 2018년 4월 1일(일요일) 2018-31
☞날 씨 : 맑음(미세먼지)
☞산 행 지 : 가지산(1,241 m)
☞산행시간 : 4시간 20분(점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10km
☞누 구 랑 : 엠티 산악회
☞산행코스 : 석남터널 --> 중봉 --> 가지산정상--> 쌀바위 --> 석남사 --> 주차장
☞ 산림청 100대명산 ; 인기순위 24위
오늘은 영남알프스의 가장 높은 가지산으로 향합니다.
멀긴 멀어요. 12시가 되서야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조망도 별로고,,
그냥 산행만 해야되나봅니다.
그러다보니 사진도 별로 없네요.
멀긴 머네요..
▲ 가지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들머리인 석남터널에 도착했습니다.
▲ 후미분들 오실때까지 요기서 대기..
▲ 목련이 활짝 폈습니다.
▲ 이 계단 너무 힘들어요.
높이가 너무 높다보니까...
▲ 가지산까지 3Km
▲ 뭐가 그리 바쁘신지
조망이 안좋아서인지,
여기도 그냥 지나치네요.
▲ 능동산 갈림길입니다.
이리로 능동산 천황산 재약산으로 달리면 되는데...
▲ 오늘은 가지산만 산행합니다.
▲ 어느덧 중봉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 제법 경사가 잇습니다.
▲ 중봉에 여러분들이 촬영중이시네요.
▲ 중봉입니다.
▲ 뒤로는 가지산 정상이 보입니다.
▲ 중봉에서도 남기고 출발합니다.
▲ 요게 더 멋진데요?
▲ 가지산 정상을 조금 당겨봅니다.
오늘은 다행히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 정상 오르는 까칠한 길
▲ 뒤돌아보니 중봉
▲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왔으니 정상에서 남기고 갑니다.
▲ 정상석 뒷면
▲ 조그만 정상석도 있습니다.
▲ 여기서도 남기십니다.
▲ 어게인 하시는군요.
▲ 나도 여기서도 남겨봅니다.
▲ 날씨만 좋으면 끝내주는 조망처인데,
▲ 쌀바위쪽으로 진행합니다.
▲ 쌀바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젠 쌀바위 올라가는 길 알겠습니다.
▲ 쌀바위 아레 데크에 도착.
▲ 쌀바위 한번 쳐다봅니다.
▲ 여기도 표지석이 있습니다.
▲ 쌀바위 다시 한번 올려다 봅니다.
▲ 쌀바위 휴게소쪽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여기가 상운산 가는 길입니다.
전부 안 가시겠다고 하셔서,
그냥 통과합니다.
▲ 상운산에서 내려오면 바로 석남사 가는길입니다.
▲ 석남사를 향해서,,
▲ 길가에 진달래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 여기서도 잠깐..
▲ 포토타임을 갖습니다.
▲ 도심에서 보는 진달래와,
산속에서 보는 진달래는 느낌이 다릅니다.
▲ 나도 진달래속에서,
▲ 잠시 놀아봅니다.
▲ 하산길은 경사가 좀 있습니다.
▲ 네, 안들어 갈께요..
▲ 이제 다 내려왔습니다.
▲ 다리 밑에서 탁족좀 하고,,
▲ 석남사에 가보기로 합니다.
▲ 대웅전
▲ 흐르는 물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벚껓이 만개했습니다.
▲ 곧 서울쪽에도 피겠죠..
▲ 일주문 통과
▲ 주차장에 핀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