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함양
☞산행일자 : 2018년 8월 5일(일) 2018-69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칠선계곡
☞산행시간 : (사찰 탐방및 물놀이 시간 포함)
☞산행거리 :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주차장--> 서암정사--> 벽송사 --> 계곡물놀이 -->주차장
지난주에 다녀왔던 칠선계곡을 또 찾는다.
갑작스런 소나기로 서암정사와 벽송사를 못들렸던 것도 있고,
오늘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려고 피서를 왔다.
▲ 서암정사에서
▲ 서암과 칠선계곡 갈림길.
차가 벌써 주차장에 가득한가 보다.
▲ 이 더운날 아스팔트 경사를 올라가니,
벌써 땀이 흐릅니다.
▲ 한참을 올라왔습니다.
▲ 일주문이나 그런것보다 훨씬 멋집니다.
▲ 일반 관광객들도 많네요.
▲ 등산객들도 많구요.
▲ 멋진 분위기에 푹 빠집니다.
▲ 사람들 없을 때 얼른 한장 남겨봅니다.
▲ 분위기가 다른 사찰과는 다릅니다.
▲ 중국영화에나 나올듯한 분위기
▲ 자그만 굴도 지나고,,
▲ 여기저기 불상도 보이고,,
▲ 탑도 보입니다.
▲ 대웅전은 건축한지 얼마 안되는 듯,,
▲ 석굴안에 불상이 있습니다.
촬영을 금지한다고 해서,
내부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 조금 더 위로 올라가 봅니다.
▲ 용왕전
▲ 관음전이었던가?
▲ 아무튼 들어와 봅니다.
기도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가능한 조용히 촬영을 합니다.
▲ 사진을 담고 다시 내려 옵니다.
▲ 범종각,
이 밑에 시원하게 휴식처가 있네요.
▲ 멋지네요.
▲ 나무로 만든 용
▲ 사천왕상
▲ 사천왕상이 이렇게 있는건 처음 보네요.
▲ 이제 서암정사를 나섭니다.
▲ 돌 기둥에 써 있는 글씨
▲ 이제 벽송사로 향합니다.
▲ 설명 너무 길어~~
▲ 장승
▲ 네, 참 멋진 사찰이네요.
어떤 사찰은 구경도 안하는데,
차량으로 지나간다고
강도짓을 하는 사찰도 있는데...
▲ 목장승 설명
▲ 무지 오래되 보이는데,
겨우 100년 정도?
▲ 더위에 발로 그늘막
▲ 명품송 구경하고 내려섭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물놀이하고,
귀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