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서귀포] 마라도

윤길재. 2018. 9. 10. 12:46

제주에서의 둘째날입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쾌청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숙소 근처 바닷가를 거닐어 봅니다.

아침 식사후 마라도에 갑니다.

▲ 대한민국최남단비 앞에서


▲ 숙소인 블루하와이 호텔입니다.


▲ 아침 일찍 눈이 떠지길래

 근처 바닷가를 돌아보기로 합니다.


▲ 정문을 나서면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이런 입석을 만납니다.


▲ 여기는 올레길 14코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 바닷가에 잠깐 내려서 봅니다.


▲ 비교적 잔잔한 파도입니다.


▲ 빨간등대랑은 안 어울리는 바람개비


▲ 예쁜 아치교..


▲ 숙소쪽


▲ 아침 먹고 다시 왔습니다.


▲ 마라도 가기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네요.


▲ 낚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바다에 있는 바람개비도 담아봅니다.


▲ 올레길 14구간임을 알려줍니다.


▲ 백련초가 많습니다.



-====================================== 이제 버스로 마라도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


▲ 선착장서 바라본 산방산

한번은 올라보고 싶네요.


▲ 배에서 방파제에 있는 그림을 담아봅니다.


▲ 선착장 모습


▲ 하얀 등대가 예쁘네요.


▲ 출항하자 촬영하느라 바쁘십니다.


▲ 가파도에 접근했습니다.


▲ 멀리 한라산을 당겨봅니다.


▲ 마라도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 바다에서 바라본 모습


▲ 위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 이제 마라도 땅을 밟습니다.


▲ 쌩하니 전부 달려가시네요.


▲ 마라분교


▲ 물론 일요일이니 학생들은 없습니다.


▲ 여기서도 잠시 놀고 갑니다.


▲ 뭐 별거는 아니지만,,


▲ 그래도 마라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데..


▲ 추억을 남기고 가야죠..


▲ 한장 더 담고 다시 출발~


▲ 박서방네는 어디지?


▲ 사진 한장 딸랑 담고 출발..



▲ 여기도 백련초 많네요.



▲ 최남단비 앞에 있는 멋진 곳


▲ 왔으니 우선 증명사진 남기고,,


▲ 조금 있다가 올라가기로 합니다.


▲ 셋이서도 담아보고,


▲ 사람없을 때 얼른 한장,,


▲ 각자도 담아드립니다.


▲ 다음 모델 나오시구요.


▲ 또 다시 다음 모델,,


▲ 이젠 내차례인가 봅니다.


▲ 내껀 두개네요.


▲ 넷이서도 남겨봅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 올라가니 멋집니다.


▲ 역광이라 실루엣만이지만,,


▲ 오히려 더 멋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본인은 누군지 다 아시겠죠?


▲ 구름도 멋지고,,


▲ 열심히 포즈를 취합니다.


▲ 난, 열심히 누르고,,


▲ 이건 저군요.


▲ 깡충 뛰면 가파도로 갈 수 있을까?



▲ 앗!! 많이 보던 분이네요.

어제 한라산 정상에서도 만났었는데..


▲ 마라도 성당


▲ 성당도 담아봅니다.


▲ 무슨 형상일까?

전복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 등대에 도착합니다.


▲ 은근 멋진데요.



▲ 등대에서도 포즈를 취합니다.


▲ 요렇게도..


▲ 다른 모델 소환


▲ 두분이서 한방을 쓰시더니만,

무척 친해지셨네요.


▲ 멋져요~


▲ 나도 좀 눌러달라고 했더니만,


▲ 등대는 잘라버리셨네요.



▲ 산방산도 다시 당겨봅니다.


▲ 여기도 억새가..


▲ 또 다시 들어갈 시간이네요.


▲ 여기서도 몇장 남기고,,


▲ 난, 회원님들 기다리고,,


▲ 몇몇분은 자장면 드신다고 하네요.


▲ 선착장으로 내려왔습니다.


▲ 여기서도 한장 남기고,,


▲ 다시 배가 출발 했습니다.


▲ 가파도를 지납니다.

도착해서 식당가서 점심먹고,

다시 송악산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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