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둘째날입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쾌청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숙소 근처 바닷가를 거닐어 봅니다.
아침 식사후 마라도에 갑니다.
▲ 대한민국최남단비 앞에서
▲ 숙소인 블루하와이 호텔입니다.
▲ 아침 일찍 눈이 떠지길래
근처 바닷가를 돌아보기로 합니다.
▲ 정문을 나서면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이런 입석을 만납니다.
▲ 여기는 올레길 14코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 바닷가에 잠깐 내려서 봅니다.
▲ 비교적 잔잔한 파도입니다.
▲ 빨간등대랑은 안 어울리는 바람개비
▲ 예쁜 아치교..
▲ 숙소쪽
▲ 아침 먹고 다시 왔습니다.
▲ 마라도 가기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네요.
▲ 낚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바다에 있는 바람개비도 담아봅니다.
▲ 올레길 14구간임을 알려줍니다.
▲ 백련초가 많습니다.
-====================================== 이제 버스로 마라도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
▲ 선착장서 바라본 산방산
한번은 올라보고 싶네요.
▲ 배에서 방파제에 있는 그림을 담아봅니다.
▲ 선착장 모습
▲ 하얀 등대가 예쁘네요.
▲ 출항하자 촬영하느라 바쁘십니다.
▲ 가파도에 접근했습니다.
▲ 멀리 한라산을 당겨봅니다.
▲ 마라도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 바다에서 바라본 모습
▲ 위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 이제 마라도 땅을 밟습니다.
▲ 쌩하니 전부 달려가시네요.
▲ 마라분교
▲ 물론 일요일이니 학생들은 없습니다.
▲ 여기서도 잠시 놀고 갑니다.
▲ 뭐 별거는 아니지만,,
▲ 그래도 마라도에 있는 유일한 학교인데..
▲ 추억을 남기고 가야죠..
▲ 한장 더 담고 다시 출발~
▲ 박서방네는 어디지?
▲ 사진 한장 딸랑 담고 출발..
▲ 여기도 백련초 많네요.
▲ 최남단비 앞에 있는 멋진 곳
▲ 왔으니 우선 증명사진 남기고,,
▲ 조금 있다가 올라가기로 합니다.
▲ 셋이서도 담아보고,
▲ 사람없을 때 얼른 한장,,
▲ 각자도 담아드립니다.
▲ 다음 모델 나오시구요.
▲ 또 다시 다음 모델,,
▲ 이젠 내차례인가 봅니다.
▲ 내껀 두개네요.
▲ 넷이서도 남겨봅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 올라가니 멋집니다.
▲ 역광이라 실루엣만이지만,,
▲ 오히려 더 멋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본인은 누군지 다 아시겠죠?
▲ 구름도 멋지고,,
▲ 열심히 포즈를 취합니다.
▲ 난, 열심히 누르고,,
▲ 이건 저군요.
▲ 깡충 뛰면 가파도로 갈 수 있을까?
▲ 앗!! 많이 보던 분이네요.
어제 한라산 정상에서도 만났었는데..
▲ 마라도 성당
▲ 성당도 담아봅니다.
▲ 무슨 형상일까?
전복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 등대에 도착합니다.
▲ 은근 멋진데요.
▲ 등대에서도 포즈를 취합니다.
▲ 요렇게도..
▲ 다른 모델 소환
▲ 두분이서 한방을 쓰시더니만,
무척 친해지셨네요.
▲ 멋져요~
▲ 나도 좀 눌러달라고 했더니만,
▲ 등대는 잘라버리셨네요.
▲ 산방산도 다시 당겨봅니다.
▲ 여기도 억새가..
▲ 또 다시 들어갈 시간이네요.
▲ 여기서도 몇장 남기고,,
▲ 난, 회원님들 기다리고,,
▲ 몇몇분은 자장면 드신다고 하네요.
▲ 선착장으로 내려왔습니다.
▲ 여기서도 한장 남기고,,
▲ 다시 배가 출발 했습니다.
▲ 가파도를 지납니다.
도착해서 식당가서 점심먹고,
다시 송악산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