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맛있게 먹고 송악산 트래킹을 나섭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햇볕도 강하고 덥네요.
송악산 정상을 못가니 조금 아쉽네요.
그늘이 없어서 더 힘들었던 곳,,
일찍 마치고 냉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 송악산 표지석에서
▲ 멀리 형제섬이 보입니다.
▲ 송악산 관광안내도
▲ 삼방산은 눈에 잘 띄네요.
▲ 동굴진지
▲ 동굴진지 설명
▲ 마라도 잠수함
비틀즈 노래가 생각납니다.
▲ 정상은 갈 수 없는 송악산 둘레길
▲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멀리서나마 보고 즐깁니다.
▲ 바닷가라 좋긴 한데,,
그늘이 없네요.
▲ 저거 타본지 꽤 세월이 흘렀는데,,
▲ 멋있네..
▲ 이런 볼거리때문에,
따가운 햇볕을 무릅쓰고,,
▲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네요.
▲ 전망대에서
▲ 이렇게 바라봅니다.
▲ 어서 오세요~~
▲ 절벽
▲ 저기가 정상인가 봅니다.
▲ 그림이 이쁜 해안
▲ 앞으로도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 동굴진지 설명
▲ 송악산 표지석
▲ 남기고 갑니다.
▲ 여기는 더웠습니다.
▲ 조금 아래로 더 내려가 봅니다.
▲ 해녀들이랑
▲ 형제섬 배경으로,,
▲ 그림 괜찮네요.
▲ 시원하게 아이스 커피 한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