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광주] 광주6산

윤길재. 2018. 9. 24. 09:52

위   치:  경기 광주 / 용인

산행일자 : 2018년 9월 23일 (일)         2017-83

날     씨  :   흐림

산 행 지  :  미역산(613m), 태화산(644m), 마구산(595m), 정광산(552m), 벌덕산(475m), 백마산(461m)

산행시간 :  7시간 4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8km 

누 구 랑  :  나홀로

산행코스 :  작은안나의집-> 미역산--> 태화산 -->마구산-->정광산-->벌덕산-->백마산 --> 초월역



경기 광주와 용인의 경계에 있는 산들이다.

지나면서 정상석 참 많기도 하네요.

트랭글 하시는분들은 뱃지 무지하게 받으시겠네요.

산과 봉우리가 여럿이다보니 계속 오르락, 내리락 빨래판이네요.


▲ 태화산 정상입니다.


▲ 마구산(말아가리산) 정상입니다.


▲ 휴양봉입니다.


▲ 정광산 정상입니다.


▲ 노고봉입니다.


▲ 발리봉입니다.


▲ 용마봉입니다.


▲ 백마산입니다.


▲ 미역산입니다.


▲ 전철을 이용해서 곤지암역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열차로 와도 되지만,

전철로는 초행이라 조금 일찍 왔습니다.


▲ 1번 출구로 나와서 우측으로 조금 가면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무갑산도 한번 갔던 적이 있는데,,,


▲ 횡단보도를 건너서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가면

또 신호등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여기가 곤지암 버스터미널입니다.


▲ 추곡리행은 8:35분에 있네요.


▲ 바로 이버스를 타고 갑니다.


▲ 버스는 약 30분을 이동해서,

이곳 작은안나의 집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 버스 오던 방향으로 조금 가시면 보입니다.


▲ 등산안내도는 지워져서 잘 안보이네요.


▲ 아스팔트를 따라 은곡사까지 오릅니다.


▲ 보이는 곳이 은곡사입니다.


▲ 우측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 미역산을 오르는데,

처음부터 경사가 심합니다.


▲ 마당바위는 다른쪽에서 올라오면 만나나 봅니다.


▲ 요런곳도 통과합니다.


▲ 조금 올라왔다고 출발한 곳이 보입니다.

저 건물이 작은안나의 집인가 봅니다.


▲ 날씨가 꾸물꾸물,,

약간씩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 명품송도 담아주고,,


▲ 돌탑도 담아가면서 오릅니다.


▲ 미역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미역산에 도착했습니다.

이정표 보니까 1.2km던데 40분이나 걸렸네요.

버스 내려서부터는 1시간정도,,


▲ 오가는 분이 아무도 안계셔서,

미니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합니다.


▲ 풀들이 촬영을 방해하네요.


▲ 버섯들도 많습니다.


▲ 어짜피 버섯은 잘 모르니까,

그냥 사진만 담습니다.


▲ 태화산을 알리는 이정표가 있어야지,,


▲ 그래도 산이라고 한참을 내려왔다가,

다시 오릅니다.


▲ 은곡사에서 미역산을 거치지않고,

바로 올 수도 있습니다.


▲ 최종 목적지가 백마산인데,,

아직 까마득하네요.


▲ 철쭉필때도 한번 와봐야하나?


▲ 태화산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석 큼지막하니 좋네요.


▲ 마침 어떤분이 계셔서 촬영을 부탁합니다.


▲ 미니삼각대는 바닥에 있어서 사진이 좀 보기 안좋아요.

멋지게 담아주신 산객님 감사합니다.


▲ 이젠 마구산으로 향합니다.


▲ 헬기장도 지나고,


▲ 마구산이 코앞입니다.


▲ 공원묘지인가 보네요.


▲ 마구산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석 다른쪽입니다.


▲ 지형지물을 잘 활용해서,


▲ 타이머를 작동하지만,

역광이라 좀 어둡네요.


▲ 빈 정상석 담고,


▲ 반대편으로 이동해봅니다.


▲ 요 사진은 좀 밝네요.


▲ 마구산의 유래,

핀이 안 맞았지만,

그래도 글씨는 보이니까,,


▲ 이젠 정광산방향으로 향합니다.


▲ 데크와 계단이 생기니 좋긴 하네요.


▲ 육산이라 바위가 많지는 않지만,,


▲ 그래도 가끔씩 나타나는 바위


▲ 정광산을 향해서,,


▲ 여긴 뭐하는데지?


▲ 휴양림인가본데,


▲ 아뭇튼 또 오르네요.


▲ 활강장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 여긴 뭘까해서 올라가 봤습니다.


▲ 벌덕산의 이정표가 있네요.


▲ 줄을 잡지 않아도 되지만,

겨울에는 줄이 필요하겠네요.


▲ 지도에는 없는 휴양봉이 나타났습니다.


▲ 데크에 올려놓고 담아봅니다.


▲ 높이때문에 다리가 잘리는데,,

할 수 없죠,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 입벌린 악어.


▲ 전체 모습


▲ 여기가 벌덕산이랍니다.

따로 정상석은 없네요.


▲ 그래도 어쩝니까..

이렇게 남겨봅니다.


▲ 또 출발합니다.


▲ 정광산을 향하여..


▲ 정광산의 정상석입니다.


▲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 이정목 아래 보이는 조그만 돌이 정상석입니다.


▲ 그냥 이렇게 담고 출발합니다.


▲ 정광산 정상의 모습


▲ 노고봉에 도착했습니다.


▲ 뒷쪽에도 한글로 표기했네요.


▲ 다행히 카메라 놓을 자리가 있어서,


▲ 바닥에서 촬영하지 않아도 되네요.


▲ 삼각대를 이용하니,


▲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오가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


▲ 태화산과 백마산의 중간지점


▲ 잔돌들이 많은 산에는,

이런 돌탑도 많은 것 같습니다.


▲ 계속되는 철조망 따라가기,,

곤지암리조트 철조망을 계속 따릅니다.


▲ 잠시 조망이 트입니다.


▲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 발리봉을 향합니다.


▲ 곤지암 리조트,,


▲ 이리 탈출해도 됩니다.


▲ 꽉 막아놓고 등산로 없음이라고?


▲ 발리봉이 거의 다 왔네요.


▲ 발리봉에 도착했습니다.


▲ 이제 백마산으로 가면 되네요.


▲ 여기가 백마산의 주봉이군요.


▲ 정상석이 큼지막하네요.


▲ 마침 한분이 올라오시네요.


▲ 촬영부탁하고,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 마름산도 있는데,

교통도 불편하고,

정상석도 없고,,,


▲ 그래서 백마산까지만 가기로 합니다.


▲ 이젠 또 왼쪽으로는 군부대네요.


▲ 용마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여기도 돌탑이 있고,


▲ 또 돌탑이 있네요.


▲ 용마봉 정상입니다.


▲ 용마봉 정상석


▲ 정상석 뒷면


▲ 여기서도 남겨봅니다.



▲ 이제 백마산을 향합니다.


▲ 백마산 정상의 이정표.

쌍동리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 롯제아파트로 하산하시면 됩니다.


▲ 백마산의 유래


▲ 백마산 정상석


▲ 여기서도 남겨봅니다.


▲ 이제 하산해야 겠네요.


▲ 동광아파트로 하산했습니다.

직진해서 롯데아파트로 하산해야되는데..


▲ 이리로 오니 초월역 가기가 불편하네요.


▲ 대림아파트옆에 또 공사중이네요.


▲ 초월역에 도착합니다.

화장실가서 씻고,

옷도 갈아입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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