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남 양산,울산 / 부산
☞산행일자 : 2018년 9월 30일(일) 2018-85
☞날 씨 : 약간 비
☞산 행 지 : 불광산(660m), 시명산(676m), 대운산(742m), 대운산2봉(670m)
☞산행시간 : 4시간 4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산행코스 : 장안사-> 척판암--> 불광산 -->시명산-->대운산-->대운산제2봉-->도통골 --> 주차장
어이쿠, 비가 부슬부슬내린다.
어제도 보슬비를 맞으며 산행을 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네요.
우의를 입었더니 땀으로 범벅,, 그래서 우의를 벋고 산행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꽤 괜찮은 산이네요.
▲ 대운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불광산 정상입니다.
▲ 화장실 들렸다가 화장실 옆 소로로 오르니 바로 이정표가 나옵니다.
5.3km에 100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척판암 설명
▲ 이정표 맞지를 않네요.
거리며 시간이며...
▲ 척판암입니다.
▲ 척판암을 통과합니다.
▲ 옆으로 등산객들을 위해 만든건가봅니다.
▲ 척판암으로 바로 통하지 않게끔..
▲ 이렇게 만들었네요.
▲ 좀전에도 4.3km에 100분이었는데,
거리는 그대로이고 시간은 줄어들었네요.
▲ 갑자기 거리가 팍 줄었습니다.
▲ 내 그럴줄 알았다.
거리가 늘어났네요.
▲ 멋대로 이정표지만,,
그래도 방향만 참고하세요.
▲ 정상까지 진짜로 8분?
▲ 코앞입니다.
▲ 달렸더니만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네요.
▲ 이정표도 담아보고,
리본도 하나 묶어놓고,
누구 오기를 기다립니다.
▲ 6분만에 정상 인증사진을 찍게 되네요.
▲ 너무 달리니까 사진 찍어줄 사람도 없고,,
▲ 시명산에도 다녀오기로 합니다.
▲ 몇분 걸리지 않습니다.
▲ 불광산에서 600미터 정도니까요.
▲ 육산이면서도 가끔은,,
▲ 대운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비에 젖어서 잘 안보이는건지..
원래 잘 안보이는건지..
▲ 대운산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 일단은 인증샷 남기고,,
▲ 한장 보너스로,,
▲ 아이쿠, 많이 눌러주셨군요.
▲ 다시한번 빈 정상석 담고,,
▲ 이제 대운산2봉으로 향합니다.
▲ 이정표는 없는 길로,,
▲ 이건 핀이 잘 안맞았지만,
2봉에 갔다가 이리로 하산하기때문에,
그냥 기록합니다.
▲ 상대봉은 그냥 통과합니다.
점심 먹는동안 먼저들 출발하셔서,
뒤쫒아가느라고 통과했습니다.
▲ 그래도 잠깐 들어가서 확인하고,,
▲ 다시 2봉으로 향합니다.
▲ 2봉쪽은 데크및 이런 쉼터도 잘 만들었네요.
▲ 원래는 이곳에서 내원암쪽으로 하산하려했는데,
알탕때문에 도통골로..
▲ 2봉에 도착했습니다.
▲ 2봉에서도 인증을 합니다.
▲ 한장 더 남기고 왔던길로 다시 출발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직접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 울진 앞바다..
▲ 원래 코스와 만나는 곳입니다.
▲ 이렇게 여러번 물을 건넙니다.
물이 많으면 다니지 못하겠네요.
▲ 공영주차장으로
▲ 폭포도 있습니다.
▲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시간 여유도 있으니까..
▲ 이렇게 훤히 뚫린데서 씻고 갑니다.
▲ 하산해서 막걸리 한잔하고 기다렸다가
서울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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