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마산봉

☞위   치:  강원 고성

☞산행일자 : 2018년 10월 11일(목)         2017-89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마산봉(1052m)

☞산행시간 :  5시간 0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마포산악회

☞산행코스 :  알프스리조트--> 마산봉 --> 병풍바위 --> 새이령 --> 마장터 -->박달나무쉽터

날이 엄청 춥네요.

설악은 설악인가 봅니다.

게다가 바람까지 엄청나게 붑니다.

▲ 마산봉에 도착햇습니다.

▲ 단체로도 남겨봅니다.

▲ 들머리에 도착햇습니다.

▲ 마산봉까지 1.9km입니다.

▲ 물온 조금 경사는 있지만,

그래도 오를만 합니다.

▲ 이젠 폐업된 상태인데,,

잔재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 요런 휴식터가 있네요.

그럼 쉬어 가야죠

▲ 나무 사이로 살짝 보여주는 정상

▲ 단풍도 구경합니다.

▲ 마산봉 정상에는 바람이 너무 쎄서,

바로 아래서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 정상 들렀다가 이쪽으로 갈껍니다.

▲ 정상에서 단체로,,

▲ 바람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듭니다.

▲ 정상인증

▲ 포즈 취하시고,,

▲ 두분도 함께 눌러드리고,,

▲ 나도 인증 사진 남깁니다.

▲ 엄청 춥다는 향로봉

▲ 여긴 어디였지?

어제 담은 사진도 기억이 안나니...

▲ 병풍바위로 향합니다.

▲ 병풍바위 갔다가 새이령으로 갈껍니다.

▲ 병풍바위 설명

▲ 병풍바위와 단풍

▲ 여기서도 남기고 갑니다.

▲ 멋진 곳인데,

그냥가면 안되죠..

▲ 나무 암?

▲ 휴식용 나무

▲ 단풍도 담아 봅니다.

▲ 주목나무

▲ 단풍 이쁘네~

▲ 이제 암봉으로

▲ 동해바다도 잘 보입니다.

▲ 이리 갈수도 있지만,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몸이 휘청휘청,,

그냥 좋은 길로 우회합니다.

▲ 대신 여기서도 찰영좀 하고 갑니다.

▲ 새이령쪽으로

▲ 멋지다,,

바람때문에 오르는 것은 포기,

▲ 마장터를 향해

▲ 작은 폭포도 있습니다.

▲ 이런 작은 개울물을 수도 없이 건넙니다.

세다가 너무 많아서,,

▲ 돌탑

▲ 여기서도 잠시..

▲ 또 다시 등장한 단풍

▲ 색이 참 곱네요.

▲ 이제 다 왔습니다.

여기서 좀 씻고,,

▲ 너무 멋진 바위라 조금 더 가봅니다.

▲ 혹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해서요.

▲ 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 피카소의 그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