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
☞산행일자 :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날 씨 : 흐림 / 비
☞산 악 회 : 풍경7
☞산 행 지 : 해명산(324m), 낙가산
☞산행시간 : 4시간20분(식사 및 휴식시간 보문사 관람시간 포함)
☞산행거리 : 6.2km
☞참가인원 : 17명
☞산행코스 : 전득이고개 --> 해명산 --> 낙가산 --> 보문사
☞이동수단 ; 갈때 버스(3000번) / 36번 버스 / 석모도행 배 / 마을버스
올때 : 갈때의 역순
☞특이사항 ;산림청 100대명산선정 이유;
▲ 해명산에 올라서 인증 샷!!
▲ 아침 7시 30분 합정역에 집결하여..
7시 45분경 강화행 3000번 버스를 탑승한다.
오늘 참석자는 모두 17명
▲ 강화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관광안내도를 살펴본다.
▲ 석모도로 가려면 외포리 선착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한다.
▲ 도착후 제일 빠른 버스가 9시 10분 버스
▲ 외포리 선착장에 도착하여 배들이 보이는 거 보니까
바다가 맞긴 한가보다.
지금은 배를 타고 건너지만 다리 공사를 하고 있다.
왕복요금이 2천원인데,, 그러면 배들은 어디로 갈까?
▲ 드디어 석모도행 배는 출항한다..
▲ 바로 건너다 보이는 곳이 석모도이다.
날씨도 더운데 헤엄쳐서 건너면 안될까요???
▲ 농심의 명예직원들이 XX깡을 달라고 쫒아온다.
이녀석들은 다른 과자는 안먹겠다고 농심에 계약서라도 썼나보다.
물고기 사냥은 안하고 과자로만 배를 채우려나?
▲ 밖에서는 그러거나 말거나...
빵빵하게 나오는 에어컨바람이 더 좋다는 실내파들...
세월호 여파로 구명조끼등은 확실히 챙겨 놓았다.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아!! 부모의 마음이란...
▲ 빼곡히 들어선 차량들..
이러니까 섬을 나올때 차가 밀리지....
▲ 본격적인 산행에 대비해 등산화 끈을 다시 동여 맨다.
▲ 드디어 석모도 도착,,
태풍여파인지 아니면 섬이라서 그런지 바다바람이 세차게 분다.
▲ 걷기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도보코스도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우리는 산행을 하기로 했으니까....
▲ 걷는 코스가 아마 강화 나들길인가보다...
▲ 이름도 희안한 전득이 고개,,
여기서 등산이 시작된다.
▲ 원래는 상봉산까지 가기로 했지만,,
날씨도 워낙 받쳐주질 않아서 보문사로 하산한다.
일기예보로는 비가 않온다고 햇었는데...
▲ 해명산 등산 안내
▲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이다.
▲ 들머리에서 단체 사진,,
사진 찍는 봉대장과 청솔모 두분이 빠져있구나,,,
▲ 봉대장은 카메라 들이댄걸 알았나보다.
▲ 고인돌은 아닐텐데....
▲ 에고 쏴~~리!!
머리만 나왔네요...
▲ 염전인가 보다.
▲ 뫼터랑님!! 나 찍어주는 것 맞아요??
▲ 해명산 정상에 위치한 삼각점,,
출발후 1시간이 채 안걸렸네,,,,
▲ 편집해줘서 감사합니다..
▲ 두분의 촬영기사..
내가 촬영해보니까 본인 사진이 별로 없다는 걸 아니까...
얼른 시간내서 촬영해준다.
▲ 눈수술 후 한동안 산행 못했던 숭이나래...
그 무거운 몸으로 정상목 누르면 땅으로 꺼진단 말야~~!!
▲ 은빛여우는 욕심도 많지...
이건 잔이 아니라 거의 솥단지 수준이네...
▲ 석모도에도 온천이 있다는 사실 아셨어요???
▲ 치과가서 스케일링 했다고 자랑하는 거죠?
▲ 보는 각도에 따라 요상하게 보인다.
▲ 이곳에는 여런 돌이 많다.
아직은 힘이 남아돌아서인지 발걸음도 가볍다.
▲ 해가 안나서 모자를 안썼더니만...
몇가닥 되지도 않는 머리카락 바람에 날려서 엉망...
▲ 낙가산 도착했는데 드디어 폭우가 쏟아진다.
우의를 입고 있으니까 내가 보고도 나인줄 몰랐다.
낙가산은 정상석도 없고,,, 뭔 표시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 금잔을 접사 촬영했는데...
쬐그만 카메라는 접사가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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