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보문사) 및 귀가

 

▲ 엄청난 비 때문에 이곳 보문사로 하산한다,

   불자가 아닌 나는 유명한 사찰인줄도 모른다.

 

▲ 와불전

 

▲ 와불상

 

▲ 와불전 설명..

 

▲ 오랜 사찰에는 오랜 나무도 있기 마련이다.

 

▲ 오백나한

 

▲ 5백나한과 탑

 

▲ 맷돌한번 크다.

 

▲ 맷돌이 큰 이유에 대하여 설명..

 

▲ 블로그 방문하시는 여러분도 소원이 이루어지길,,,,,

 

▲ 소원지에 관한 설명..

 

▲ 매달려 있는 소원지들...

 

▲ 알록달록 많이도 달려있다.

    난 용이 더 멋진데???

 

▲ 눈썹바위와 불상

 

▲ 여긴 소원등까지 걸려있다.

    뫼터랑님은 일기예보를 믿고 우의를 준비 안해오셨단다.

   우의도 안입고 열심히 촬영중...

 

▲ 눈썹바위에 가려 비는 안맞겠다..

 

▲ 불상이 맞는건가?

   불자가 아니라서 그러니 틀리면 알려주세요...

 

▲ 요 꼭대기 위가 낙가산 정상인 모양인데...

 

▲ 여기 동전은 왜 붙여 놓은거얌?

 

▲ 일지매님이 뒷모습만 보여주고 내려선다..

 

▲ 비 맞아서 춥다고 배에서 한잔...

 

▲ 딱 걸렸어!!

   술병 다 보인다니까~~~!!

 

▲ 옷 말려야된다고 강화터미널의 한 음식점

   오늘도 일지매표 참치가 보인다.

 

▲ 좋은 참치 안주 있으니까 또 한잔...

 

▲ 앉은자리 보니까 주류와 비주류 확연히 구분이 된다.

 

▲ 내 얼굴은 반쪽만 나왔네???!!

 

▲ 3000번 버스로 귀가 하는중인데,

   누군가가 소리를 지른다.. "무지개 떴다"

   얼른 카메라를 들이 대지만 달리는 차안에서 촬영이 쉽지 않다.

 

▲ 역시 자연상태보다는 색상이 못하다.

    카메라의 한계인가??

 

▲ 이건 뭐 촛점도 안맞고,, 색상도 그렇구...

 

▲ 심지어 전봇대까지 촬영을 방해한다.

 

▲ 이번에 전깃줄이 방해를 한다.

 

▲ 겨우 한컷 건졌지만 그래도 만족은 못한다.

 

▲ 아!! 자연의 신비함이란...

 

▲ 차량 탑승관계상 노을 모습을 촬영하려 했는데,,,

   동쪽으로 계속 진행하다보니 서쪽하늘을 촬영할 수 없다.

   그나마 이걸로 노을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