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강원도 동해시 / 삼척시
☞산행일자 : 2016년 1월 1일(금요일) 2016-1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두타산 (1353m) ☞산행시간 : 6시간 20분(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4.5km ☞누 구 랑 : 해누리산악회
☞산행코스 : 댓재 -->햇댓등 --> 두타산 --> 박달재 --> 쌍폭포 --> 주차장
☞100대 명산 : 22위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추암 촛대바위 일출 감상후 두타산을 오른다.
주어진 시간은 6시간 30분..
몇분이 너무 늦어서 1호차만 먼저 출발한다.
고속도로 엄청 막혀서 집에 도착하니 11시 30분..
▲ 추암에서 해돋이를 접하고 두타산으로..
▲ 산행지도
▲ 산행지도
▲ 산행지도
▲ 들머리인 댓재(표고 810m)
▲ 댓재 들머리에 있는 시설물
▲ 햇댓등으로 향한다.
멋진 일출을 보고 난 후인지 발걸음이 가볍다.
▲ 8분이나 왔는데도 거리는 그대로 6.1Km
▲ 15분만에 햇댓등에 도착합니다.
▲ 두타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오늘도 선두로 출발합니다.
▲ 이정표도 잘 되 있습니다.
▲ 조금 오르니 시가지가 보입니다.
▲ 바닷가쪽인 것 같습니다.
희미해서 정확히는 구분이 안되는군요.
▲ 조금 속도를 내봅니다.
▲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광경이 멋집니다.
▲ 확실히 바닷가가 맞는것 같습니다.
▲ 바위를 담아봅니다.
▲ 눈도 있는 수달 같습니다만,,,
사진으로 담으니 조금 덜 닮았네요...
▲ 이젠 바닷가가 잘 보입니다.
저 푸른색의 끝은 바다일까? 하늘일까??
▲ 멋지게 펼쳐저 있습니다.
▲ 삼각점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네요.
▲ 한참 온 것 같았는데,,
아직 반도 못 왔습니다.
▲ 통골 정상입니다.
여기 적혀 있는 시간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 경고문,,
▲ 눈이 쌓여 있는 곳도 있습니다.
▲ 펼쳐진 능선들이 멋집니다.
▲ 약 2시간만에 두타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빈 정상석을 담아봅니다.
▲ 자연석으로 된 정상석 뒷면도 담아봅니다.
▲ 새해 첫날 삼척의 두타산에 왔으니 인증은 하고 가야겠죠?
▲ 동행하신 요네스님이 마구 눌러 주십니다.
▲ 남는 것 사진뿐이니 많이 눌러 주세요..
▲ 포즈 바꿔서 계속 해봅니다.
▲ 모델놀이 재미있는데요??
▲ 다른분들께 부탁해서 요네스형님과 함께 포즈를 취해봅니다.
▲ 브이도 해보구요.
▲ 많이 눌러 주시네요..
▲ 추운데 눌러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정상에서의 조망이 탁 틔여서 보기 좋습니다.
▲ 산이름들은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은 아무 산에 오르셔도 다 아시던데,,,
난 올라갔던 산도 잘 모르니...
▲ 정상에서 잠시 촬영도 하고,,
박달재로 향합니다.
이정표는 청옥산 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 나무가지 사이로 바닷가가 보입니다.
▲ 박달령을 향합니다.
▲ 이제 박달령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두타산서 박달령으로의 하산길은
완전 얼음판입니다.
▲ 박달재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고민을 합니다.
청옥산으로 갈 것인지, 이곳으로 하산 할 것인지,,
다른 한분은 청옥산으로 향하고 우리는 무릉계곡쪽으로 향합니다.
▲ 하산길은 경사도 좀 되고,
사람들이 많이 통행하질 않는가 봅니다.
▲ 중간에 이런 안내판이 있습니다.
산행시 조난을 당하면 이 번호가 상당히 유용합니다.
▲ 돌탑도 있군요.
▲ 이곳은 박달계곡이라고 불리웁니다.
▲ 어디까지가 박달계곡이고,
어디서부터 무릉계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흐르는 물도 군데군데 얼어 있습니다.
▲ 흐르는 물과 얼음의 공생.
▲ 코뿔소 바위?
▲ 빙폭도 멋진 광경을 연출합니다.
▲ 계곡따라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 천둥바위였던가 벼락바위였던가??
요네스님이 뭐라고 설명 해주셨는데,,,
점점 메모리에 문제가 생기는 듯...
▲ 좌우측 모두 봐도 멋집니다.
우측을 보니 가야산 만물상이 생각납니다.
▲ 이쪽으로 한번 올라보고 싶어 지네요.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소나무가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 수채화를 그려도 어쩜 이리 멋지게 그렸을까요?
▲ 전 그림에 소질이 없지만,,,
볼줄은 조금 안답니다.
▲ 이렇게 봐도 멋지고,,
저렇게 봐도 멋집니다.
▲ 등로 옆으로 이런 멋진 곳이 있습니다.
▲ 특이한 소나무가 보입니다.
▲ 그래서 조금 당겨 봤습니다.
▲ 쌍폭포쪽에 있는 계단입니다.
나무꾼과 선녀얘기인가요???
▲ 캐릭터 재미나게 잘 그렸네요..
▲ 계단 양쪽에 있습니다.
▲ 두레박타고 하늘로 오르는 나무꾼.
▲ 선녀 업고 가는건가요??
▲ 먼저 쌍폭포를 보러 갑니다.
▲ 사진찍기 좋은 명소라네요..
▲ 쌍 폭포가 얼음까지 더해져 멋집니다.
사진보다는 실제가 훨씬 멋집니다.
▲ 쌍폭앞에서 폼 잡아 봅니다.
▲ 자세 바꿔서...
▲ 한번 더..
▲ 독도의 옆모습 같기도 하고,,,
라바에 나오는 만화 캐릭터 같기도 하고....
▲ 시간이 많으면 다 돌아보면 좋은데....
▲ 저곳에 어떻게 새겼을까???
▲ 용추폭포도 보러 갑니다.
▲ 여기가 전부가 아닙니다.
▲ 철계단을 한참 올라 용추폭포를 제대로 봅니다.
▲ 상단부의 폭포는 각도가 잘 나오질 않네요..
▲ 멋진 암봉도 담아봅니다.
▲ 그 앞에서 요네스님이 모델을 해줍니다.
▲ 폭포를 배경으로 담았더니...
글자가 영 거슬립니다.
▲ 그래서 글자를 살짝 가리면서 다시 한장,,
▲ 임무 교대합니다.
▲ 브이도 해보구요..
▲ 좌측 낭떠러지의 빙폭도 담아봅니다.
▲ 발바닥 바위 설명
▲ 발바닥 바위를 당겨 봅니다.
발가락이 완전하지가 않네요..
▲ 병풍바위와 장군바위 설명..
▲ 장군바위를 담아 봤는데,,,
영 시원찮네요...
▲ 3시 30분까지 내려오라고 했는데,,,
식사시간도 좀 오래끌었고,,
폭포구경까지 다 했더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요네스님 무지하게 속도를 내시네요...
▲ 그래도 담을 건 담고 가야겠죠...
▲ 학소대입니다.
▲ 학소대 설명.
▲ 삼화사
▲ 삼화사
▲ 천왕문
▲ 시간이 없어서 사진 한장 달랑 담고,,
▲ 계곡
▲ 용오름길
▲ 삼화사 일주문
▲ 무릉반석의 설명
▲ 무릉반석에 있는 사람들과,,
바닥에 써 있는 글자들..
▲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건 설명만 보고 지나칩니다.
▲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겨우 시간은 맞춰서 들어 오는군요.
▲ 아직 몇분이 못 오셨습니다.
답답해서 차 밖으로 나와서 풍경을 담습니다.
▲ 주차장의 풍경입니다.
▲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
▲ 이 태양의 기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운수대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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