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기 양평
☞산행일자 : 2016년 3월 6일(일요일) 2016-14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용문산 백운봉(940 m)
☞산행시간 : 6시간 50분(점심시간, 시산제 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6km
☞누 구 랑 : 풍경산악회
☞산행코스 : 양평역 --> 휴양림 --> 백운봉 정상 --> 헬기장 --> 시산제 --> 두리봉 --> 양평역
풍경의 시산제날, 어제 장마비처럼 내리던 비는 다행히 그쳤다.
양평역서부터 걸어서 이동, 산행 후에도 포장도로..
뭐 오늘은 시산제 산행이니 그리 길게 산행하진 않았지만...
올 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다음 산행은 3월 12일(토) 조계산 예정입니다.
다음 산행은 3월 13일(일) 용봉산 + 덕숭산 예정입니다.
▲ 백운봉 정상에서
▲ 약 1시간만에 양평역에 도착한다.
2번출구로 나서는 일행들.
▲ 들머리까지 한참을 걸어야 한다.
등산 안내도에는 1시간이 걸린다고 되어 있다.
▲ 다들 모이셨나요??
그럼 출발합니다.
▲ 워낙 화살표가 잘 되 있어서,
초행자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백운봉까지의 거리가 아니라,
들머리까지의 거리인가 봅니다.
▲ 이렇게 곳곳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 여기까지 약 25분정도 걸렸군요.
▲ 용문산 정상까지가 9.6Km라..
이쪽으로도 한번 올라봐야 겠습니다.
▲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단체로 흔적을 남깁니다.
▲ 오늘 황사예보가 있던데,,,
황사는 아닌 것 같은데...
시계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 조그만 봉우리 하나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 일지매 대장이 포즈를 취해주네요.
▲ 열심히들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제 많은 비로 땅이 질척입니다.
▲ 미소님만 한겨울??
▲ 한시간가량 걸었다고 휴식,,
벌써부터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등장..
▲ 누가 보면 술꾼인줄 알겠네...
▲ 남자들은 들어오지 말라네요...
여기가 목욕탕인가??
▲ 후프속의 여인1
▲ 후프속의 여인2
▲ 은행잎 이정표..
▲ 쉬자파크는 뭐하는 곳이지??
▲ 열심히들 따라오세요~~
▲ 붉은 깃발이 나부끼는 곳으로는 가면 안됩니다.
▲ 요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 태극기 바람개비..
▲ 아래에서 올려다본 봉우리.
▲ 조금만 멀어도 부옇게 보입니다.
▲ 휴식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산에 가기는 할꺼요?
▲ 사실은 빈병입니다. ㅋㅋㅋㅋ
▲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산행후
정면쪽으로 하산 할 예정입니다.
▲ 어제 비가 왔다고 물이 힘차게 흐릅니다.
▲ 백운봉으로 향합니다.
▲ 이쪽 코스가 가장 긴 코스인가 봅니다.
▲ 멋진 바위도 보입니다.
▲ 얼음과 폭포
▲ 폭포앞에서 포즈
▲ 산행에는 도움 안되는 이정표
▲ 어째서 그렇게 자랐니?
▲ 작은 목교도 나타납니다.
▲ 목교 앞에서 스톱시켜놓구서..
▲ 뒤에 오던 분들도 동참..
▲ 왜 난 안찍어주냐며,,,
▲ 날이 더워서 땀이 마구 흐른다.
▲ 그래도 아직 두꺼운 옷을 그냥 입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 후미도착..
▲ 이물 마시면 백년을 살 수 있는건가?
▲ 119이정목
▲ 이건 다 지워졌네요.
▲ 후미들도 약수 한잔 하고 가야된다고,,,
▲ 키만한 배낭 메고도 여유있게 브이까지...
▲ 많이 오긴 했습니다.
▲ 백운봉 정상부가 보입니다.
▲ 용문산 정상부도 보입니다.
▲ 경치 멋집니다.
▲ 한강이 또렷하게 보이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 그나마 이정도 보이는것에 만족해야지요..
▲ 용문산 정상까지 가고 싶은데...
▲ 시산제는 헬기장 근처에서 합니다.
준비하시는 인원 떼놓고 백운봉으로 향합니다.
▲ 서독님이 브이~
▲ 아까 보았던 빨간 깃발입니다.
▲ 여기가 양평대교인가요??
▲ 저 아래 헬기장 근처에 나머지 인원들이 있습니다.
▲ 백운봉 정상쪽의 바위
▲ 잘 좀 보이면 좋으련만....
▲ 근데 이 돌을 어떻게 가져왔을까??
▲ 서독님 한장 담아주고,,
▲ 나도 한번 포즈를 취해봅니다.
▲ 여기서보니 가깝네요.
▲ 백운봉 정상에 서봅니다.
▲ 육중한 정상석이 멋집니다.
뒤에 용문산 정상도 배경으로 보이는군요.
▲ 서독님도 증명사진..
▲ 동원님도 증명사진..
▲ 바위 멋집니다.
▲ 가보고는 싶은데,
밑에서 빨리 오라고 합니다.
▲ 부부도 함께 담아 드리고..
▲ 우리외에 아무도 안계셔서,
타이머를 작동 시킵니다.
▲ 정식님의 얼굴이 가렸군요..
▲ 시산제 준비를 다 했군요.
▲ 시산제를 시작합니다.
▲ 뫼터랑님이 진행을 합니다.
쪼그만 스피커인데 성능 좋네요...
▲ 봉대장님 차례입니다.
▲ 감독관들??
▲ 막내대장 마중물님..
▲ 그럼 나는 코에다가...
▲ 뒤에서 절하시는 분들께는 쏴리~~
▲ 올 한해도 산신령님이 굽어 살피사,,
▲ 열심히 산행하고 무탈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소서...
▲ 소지..
▲ 봉대장 카메라를 넘겨 받고서,,
잠시 진사로 업종 변경??
▲ 아이쿠,, 통째로 드시겠다구..?
▲ 그래도 포즈는 취해줍니다.
▲ 미니 삼각대 그래도 쓸만 합니다.
▲ 너무 땅쪽에서 촬영하니,
조금은 이상하네요.
▲ 다른 카메라로 촬영
▲ 뿌~연 하늘..
▲ 올랐던 백운봉을 살짝 당겨봅니다.
▲ 용문산 정상을 배경으로..
▲ 엄청나게 많은 가지.
▲ 이 나무도 만만치 않네요.
▲ 바위 앞에 봉대장님 불러 세우고,
▲ 멋진 포즈를 요구합니다.
기껏 포즈가 소심한 브이??
▲ 하산시에는 두리봉을 거쳐서 갑니다.
▲ 새총 소나무..
▲ 여기가 두리봉 정상입니다.
▲ 그러면 나도 한번 담아야지,,
▲ 뭔 표시가 없네요..
▲ 셋이서 한번 포즈~~
▲ 병뚜껑형님의 만세!!
▲ 아서요,,
다른분들 오해합니다.
▲ 청솔모도 담아주고,,
▲ 가나님도 포즈를 취해봅니다.
▲ 오전보다는 조금 잘 보이네요,
▲ 거의 다 내려 왔습니다.
▲ 발도 신발도 닦아야 한다고...
▲ 일지매님은 머리까지 감고...
▲ 다리밑으로 이동했네요.
▲ 뭐 좋은 구경거리 있나요??
▲ 산행 후 포장도로는 정말 싫습니다.
▲ 그래도 어쩔 수가 없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니,
불편함을 감수 해야지요.
▲ 반사경 놀이.
▲ 맞습니다. 급할 것 없습니다.
▲ 사찰과 장승??
조합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 산행이 끝나고,
닭갈비집으로 왔습니다.
▲ 배부르게 먹었죠?
▲ 멋진 기둥
▲ 또다시 전철로 귀가합니다.
▲ 내가 주먹내면 이기는건가?
▲ 그걸루 부족해서 또 먹는건가요??
▲ 하여간 못말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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