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기 고양시 / 양주
☞산행일자 : 2016년 4월 3일(일요일) 2016-20
☞날 씨 : 약간 비
☞산 행 지 : 북한산 의상봉(502m), 용출봉(571m), 증취봉(593m)
☞산행시간 : 5시간 30분 (점심시간 포함, 완전 느리게)
☞산행거리 : 약 7km
☞누 구 랑 : 풍경산악회 21명
☞산행코스 : 법화사 --> 의상봉 --> 용출봉 --> 증취봉 --> 대남문 --> 문수사 --> 구기터널
☞100대 명산 :
오늘 산행은 21명이 참석했네요.
날씨가 꾸물꾸물 하더니 약간 비가 내려서,
바위가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원래 계획보다는 짧게 산행하고 하산합니다.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당초계획은 진달래능선으로 해서 우이동으로 하산 할 계획이었습니다.
▲ 쌍토끼의 입맞춤을 방해한 것일까?
▲ 8시 반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늦은 사람 누구야??
▲ 34번 버스 노선표
▲ 34번 버스로 환승 후 법화사입구를 들머리로..
▲ 보호수임을 알려준다.
▲ 근데 별루....
▲ 집 앞에 있는 것들이 멋지다.
▲ 서울 둘레길 10구간이기도 합니다.
▲ 출발에 앞서 단체로 한장 담아봅니다.
▲ 진달래가 활짝 폈습니다.
▲ 의상봉이 0.7Km지만,
절대 만만한 거리는 아닙니다.
▲ 배낭에 달은 풍선이 눈에 잘 띄네요.
▲ 노랑 풍선이 더 잘 보입니다.
▲ 도랑물님 열심히 올라오고 게십니다.
▲ 쌍토끼바위에 도착합니다.
두마리가 입맞춤 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 한번 올라서 봅니다.
올라서지 말라는 주의판도 있지만....
▲ 내려오면 되지요...
▲ 다른 분들도 부지런히 올라봅니다.
▲ 이런 이런,
얼굴이 가렸네요.
▲ 밀지말란 말이다.
▲ 멀리 능선들을 바라봅니다.
▲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 아래쪽을 내려다 봅니다.
▲ 비때문에 바위가 미끄럽습니다.
▲ 오늘 저기까지 갈 수 있으려나??
▲ 의상봉에 도착했습니다.
▲ 1.7Km의 거리를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쉬기도 했지만....
▲ 바위도 담아봅니다.
▲ 용출봉에 도착했습니다.
▲ 사모바위 당겨봅니다.
▲ 용출봉쪽에서 진행할 방향
▲ 비장한 표정들
▲ 그래,,
이렇게 웃으란 말입니다.
▲ 청솔모는 왜 끼었지?
▲ 열심히 촬영중인 청솔모
▲ 미소님
▲ 이 바위 이름 아시는 분???
▲ 미소님을 모델로 세워봅니다.
▲ 멋지다...
▲ 대남문을 향해..
▲ 증취봉에 도착했습니다.
▲ 증취봉에서 또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 증취봉을 내려섭니다.
▲ 부왕 동암문
▲ 암문 인증
▲ 대남문을 향해
▲ 웅장합니다.
▲ 청수동암문에 도착했습니다.
▲ 청수동암문에서도 인증 샷
▲ 비때문에 바닥이 촉촉합니다.
▲ 렌즈에도 빗방울이 튀었나봅니다.
▲ 청수동암문 설명판앞에서
▲ 하나 더..
▲ 이렇게 문들을 탐방니다.
▲ 대남문에 도착했습니다.
▲ 대남문에서더 인증 샷
▲ 한장 더..
▲ 12문에 대한 지도
▲ 대남문 밑에서 점심상을 펼칩니다.
▲ 거나하게 점심먹고 하산합니다.
▲ 솔잎에 붙어있는 빗방울을 잡아 보려 했으나....
▲ 실력도 딸리지만 장비도 딸리네요.
▲ 이런 멋진 암릉때문에,
북한산을 찾는 것 같습니다.
▲ 저분들은 신선인가?
▲ 산괴불주머니??
▲ 앞으로 술 마셨을때는 질문하지 말것!!
내 이름만 생각나고 나머지는 생각이 더 안난답니다.
▲ 하산길의 가나님..
▲ 거의 다 내려 왔습니다.
▲ 개나리가 반겨줍니다.
▲ 가정집에 있는 것 치곤 너무 멋지네요.
▲ 반사경 셀카놀이
▲ 흑염소 집에 왔습니다.
▲ 맛나게들 잘 먹네요.
▲ 이젠 끝내고 집으로 가야겠죠?
▲ 불광 음식문화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