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경기 가평
☞산행일자 : 2016년 4월 5일(화요일) 2016-21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몽덕산(690m), 가덕산(858m), 북배산(857m), 계관산(730m)
☞산행시간 : 5시간 10분 (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5km
☞누 구 랑 : 안내산악회
☞산행코스 : 홍적고개 --> 몽덕산 --> 가덕산 --> 북배산 --> 계관산 --> 싸리재 마을
가평 환종주 7구간중 6번째 코스입니다.
매주 화요일에 진행하는데 평일이라 참석하지 못하다가,
하루 시간이 맞아서 진행했습니다.
눈 덮인 몽가북계만 생각하다, 봄날의 몽가북계가 되었습니다.
다음 산행은 4월 10일 금수산 예정입니다.
▲ 계관산 정상에서 인증 샷
▲ 산행지도
▲ 산행지도
▲ 들머리인 홍적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춘천시와 가평의 경계지역입니다.
▲ 별로 도움이 되지않아 통과
▲ 조금 오르다가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섭니다.
▲ 홍적마을과 도로가 보입니다.
▲ 대부분이 계속 7구간까지 진행하시는 분들입니다.
▲ 몽덕산은 금방 오를 수 있습니다.
▲ 채 40분이 되지 않았는데 몽덕산에 도착했습니다.
▲ 아직 쟈켓도 벋지 않은 상태입니다.
몽덕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 한장 더 남기고 가덕산으로 출발합니다.
▲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도 담아드리고..
▲ 드디어 저희를 앞질러 가시는군요.
▲ 저 앞이 가덕산 정상인가봅니다.
▲ 가덕산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석이 피곤한지 비스듬이 누워 있네요.
▲ 더운 날씨탓에 쟈켓은 벋고,
들고온 태극기를 들고 가덕산 인증을 합니다.
▲ 가덕산까지의 진행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 가덕산 헬기장
▲ 북배산가는 방화선라인
▲ 북배산을 향해 계속 진행합니다.
▲ 복잡하게 생긴 나무도 담아줍니다.
▲ 조금 당겨서 다시 한번..
▲ 중간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명골재(큰멱골 가는길)
누군가가 등산로 없음이라고 표기해 놨다.
▲ 왔던 길을 되돌아 봅니다.
▲ 북배산을 향해 열심히 오르고 있습니다.
▲ 이 사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멀리 화악산도 보입니다.
엄청 추웠던 날 다녀온 화악산 생각이 납니다.
▲ 북배산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만 왜 정상석이 이렇지???
▲ 저기도 다시 한번 가봐야하나??
▲ 북배산에서도 순서를 기다렸다가
인증샷을 남깁니다.
▲ 소심하게 브이도 해봅니다.
▲ 북배산 정상석의 뒷면
▲ 시간은 조금 이르지만 점심상을 펼칩니다.
▲ 느긎하게 점심을 먹고 계관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 앞으로 진행해야 될 방향
▲ 계관산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방화선 라인따라 산행이라,
햇볕이 몹씨 따갑습니다.
▲ 사진으로는 멋지지만,
걷는 사람은 별로 좋지만은 않습니다.
▲ 전형적인 육산에 밧줄구간은 딱 한군데...
바위 보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 바로 이곳 자라바위가 있는 곳이
유일한 밧줄구간입니다.
▲ 자리를 잘 맞춰야 자라 모습이 나오는데....
↕ 자라바위 내려오기
↕ 자라바위 내려오기
↕ 자라바위 내려오기
↕ 자라바위 내려오기
↕ 자라바위 내려오기
↕ 자라바위 내려오기
▲ 그 위의 바위가 여우 입벌린 모습 같습니다.
▲ 다시 능선 길을 걷습니다.
▲ 뒤에 내려오시는 분
▲ 멀리 앞서가시는 분들..
▲ 줄잡고 내려오는 멋진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능선길을 터벅터벅..
▲ 걸어 내려오고 잇습니다.
▲ 갑자기 딱따구리 소리가 들려서...
▲ 이녀석을 잡아보려는데,
계속 움직여서 힘이드네요.
▲ 겨우 몇장 건졌는데,
인기척때문인지 날아가 버리네요.
▲ 흉물 스럽네요.
▲ 싸리재에 도착햇습니다.
▲ 나무도 담아주고,
▲ 진행방향도 살펴봅니다.
▲ 가평쪽의 이정표는 이런 곳이 너무 많습니다.
▲ 막판 힘을 내봅니다.
▲ 멋진데요~~
▲ 계관산에 도착햇습니다.
놀멍 쉬멍 왔는데도 2시가 안됬습니다.
▲ 계관산에서도 인증 샷 남겨봅니다.
▲ 멀리서 잡아 주셨군요.
▲ 계관산에서의 하산길은 경사가 급하네요.
그 와중에 진달래도 담아봅니다.
▲ 오늘은 진달래도 별로 안보여주네요.
▲ 드디어 많이 펴있는 곳을 발견합니다.
▲ 지나온 길을 돌아봅니다.
▲ 뭐 특별히 볼 것도 없고,
그저 밋밋한 산행입니다.
▲ 드디어 포장도로에 도착합니다.
요기 보이는 다리 밑에서 닦고,
옷도 갈아 입습니다.
▲ 여기는 뭐하는데지?
▲ 자연석이 더 멋집니다.
▲ 뜬금없이 왜 여기있나 했습니다.
▲ 여기도 한번 들어가 봅니다.
▲ 가정집 같지도 않고,
▲ 사찰 같지도 않습니다.
▲ 도대체 뭐하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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