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전북 부안
☞산행일자 : 2016년 9월 3일 (토) 2016-54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변산 (424m)
☞산행시간 : 3시간 50분(식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9km
☞누 구 랑 : 산에가리 산악회
☞산행코스 : 내소사 주차장 --> 세봉삼거리 --> 세봉--> 관음봉 --> 직소보 --> 내변산 매표소
☞100대 명산 : 인기명산 43위
처음으로 산에가리 산악회에 참석을 합니다.,
일기예보로는 비가 올거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비는 안오고 날은 더웠답니다,
같이 동행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산행(56차)은 2016년 9월 10일(토) 구병산 예정입니다.
다음 산행(57차)은 2016년 9월 11일(일) 삼악산 예정입니다.
▲ 변산 관음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생각보다 차가 밀려서 11시가 넘어서야 차량이 도착합니다.
▲ 단체 촬영
▲ 내소사쪽으로 가면 입장료가 있다고..
세봉코스로 안내하십니다.
▲ 골목골목 잘도 가시네요.
▲ 코스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 일단은 세봉을 거쳐서 관음봉으로 갈 예정입니다.
▲ 가마소의 이정표보다는 관음봉 이정표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난 암릉이 나타납니다.
▲ 내소사쪽으로 갔으면
이런 멋진 조망은 못봤을 것 같네요.
▲ 오늘은 내소사 구경 못하니까,,
당겨라도 봐야겠습니다.
▲ 조기가 세봉인가봅니다.
▲ 오늘 인솔해주신 뫼솔대장님
한장 담아 드립니다.
▲ 곰소항입니다.
▲ 멋진 곳에서 폼 잡아 봅니다.
▲ 같이 동행했던 인천 거주한다는 님,,,
▲ 초반 경사가 좀 있네요.
그래도 꽤 올라왔습니다.
▲ 이런길 참 좋아합니다.
▲ 바위에 터를 잡은 소나무
▲ 멋진 조망처에서
뫼솔 대장님을 모델로 세웁니다.
▲ 같이 선두 그룹분들 단체로 담아드립니다.
▲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조금 늦게 오신분들과 함께
▲ 다들 산을 잘 타시는군요.
▲ 멀리 가야할 봉우리들..
▲ 세봉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금방 세봉에 도착합니다.
▲ 세봉에서도 인증샷 한장 남깁니다.
▲ 여기서보니 내소사가 잘 보입니다.
▲ 썰물때라 갯벌이 다 드러나 있군요.
▲ 대장님 모델놀이중.
▲ 모델 바꿔서 계속 셧터를 눌러댑니다.
▲ 촬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비록 역광이지만,
그래도 모델이 멋지니까,
그림이 살아납니다.
▲ 관음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왔는데도,
1시간 30분정도 걸렸네요.
▲ 내려가야할 방향인 직소폭포쪽..
▲ 다른분들 오시기전에,
얼른 인증샷 남깁니다.
▲ 빨리 올라오면 이런 좋은 점이 있습니다.
▲ 하기사 오늘 이곳으로 산행 오신분들,
그리 많지 않네요.
▲ 직소보가 정상에서 보입니다.
▲ 북쪽으로 방조제가 보이는데,,,
새만금 방조제랍니다.
▲ 다시 바닷가 구경.
▲ 섬에도 집이 있네요.
오늘 시야는 좋습니다.
▲ 먼저 선점하셨던분들이 퇴장하시고,
이곳에서 조금 늦으신분들 식사중입니다.
▲ 오늘 도봉산서 만나셨던 분,
여기 계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 저는 점심 식사 끝났으니,
맛나게 드세요~~
▲직소폭포쪽으로 향합니다.
▲ 멋진 암릉길.
▲ 참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 하산길,,
긴장좀 하고 하산합니다.
▲ 재백이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길이 편안해졌습니다.
▲ 직소폭포에 왔습니다.
폭포에 물이 없으니 그림으로 상상만 해봅니다.
▲ 이렇게 물이 흐르지 않는 폭포네요.
▲ 직소보 전망대쪽을 바라봅니다.
▲ 시간되면 여기도 올라보고 싶네요.
▲ 재미난 모양
▲ 직소보도 물이 적고,
물이 흐르지 않아서 색도...
▲ 전망대에서
▲ 볼게 별로 없습니다.
▲ 미선나무 다리.
다리라도 전부 담아 올껄...
후회가 됩니다.
▲ 맘에 딱 드는 봉우리가 나타났네요.
여긴 진짜로 한번 올라보고 싶습니다.
▲ 실상사지??
▲ 미륵전,
▲ 인장바위 입니다.
▲ 인장바위 설명
▲ 담에 기회되면
요기 한번 올라가보렵니다.
▲ 주차장으로 갑니다.
▲ 성급한 단풍은 벌써??
▲ 단풍때도 멋질 것 같습니다.
▲ 바람꽃 철은 지났으니,,,
▲ 원불교제법성지는 어디 있었지??
▲ 다 내려 왔습니다.
▲ 아이쿠, 너무 일찍 내려왔나봅니다.
좀 씻고, 옷도 갈아입고,
마꼴리도 좀 마시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