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산,중구봉,천마산

☞위   치:  인천

☞산행일자 : 2017년 1월 11일(수요일)           2017-5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계양산(395 m), 중구봉(276 m), 천마산(227 m)

☞산행시간 :  4시간 50분(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2km 

☞누 구 랑  :  엠티산악회 8명

☞산행코스 :  계산역 --> 묵상동솔밭 --> 계양산 --> 징매이고개 --> 중구봉 --> 천마산 --> 서구청

8번째 수요산행입니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엄청 추울거라고 했습니다만,

춥지도 않고, 조망이 좋아서 산행하기 너무 좋았답니다.

일기예보만 믿고, 못오신분들은 배 아프실 듯,,,

산행거리가 너무 짧을까봐 계양산을 한바퀴 돌아 올라가니,

그 많은 계단길로 오르지 않았답니다. 

다음 산행(6차)은 1월 14일(토) 무등산 예정입니다.

다음 산행(7차)은 1월 15일(일) 황정산과 도락산 예정입니다.

▲ 계양산 정상에서 단체로

▲  인증샷 남겨봅니다.

▲ 이 계단으로 올라도 되지만,,

▲ 이거 보고 가기로 합니다.

▲ 이리로 올라가면 금방 올라갑니다.

대신 계단을 엄청 올라야 합니다.

▲ 그래서 묵상동 솔밭쪽으로 오르기로 합니다.

▲ 그러고보니 한참 돌아가는군요.

▲ 길도 편안하고,

날씨도 좋고,

산행하기 너무 좋습니다.

▲ 묵상동 솔밭에 도착했습니다.

휴식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 캐빈님은 왜 다리 안드셨어요?

▲ 이리로도 정상을 오를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더 가서 오르려합니다.

▲ 바로 여기 때문입니다.

▲ 멋진 돌탑을 담고 가려구요.

▲ 여기 참 멋진 곳입니다.

▲ 계양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임무교대해서..

▲ 몽블랑님이 돌탑에 첨석(?)하고 계십니다.

▲ 별강님은 이쁘게 포즈

▲ 미스미시님과 새꼼꼼이님

▲ 어느덧 정상부에 도착했습니다.

1시간이면 충분한 곳을,

2시간만에 올라 왔네요.

▲ 빈 정상석 한번 담아보고,,

▲ 새꼼꼼이님도 담아 드립니다.

▲ 별강님도 한장

▲ 미스미시님도 한장.

▲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별짓 다해봅니다.

▲ 이런이런...

▲ 요요님도 한번,,

▲ 언제나님도,,

▲ 단체로 또 남겨봅니다.

▲ 방금 막 올라오셔서,

숨을 헐떡이는 분께 부탁해서,

단체로 남겨봅니다.

▲ 저까지 포함 되야 하니까요..

▲ 둘레길 표시

▲ 점심을 먹고 중구봉으로 향합니다.

▲ 징매이고개 생태통로,,

고개이름이 재밌습니다.

▲ 못보던게 새로 생겼네요.

▲ 지나온 생태통로입니다.

▲ 게양산이 점점 멀어집니다.

▲ 중구봉에 도착합니다.

▲ 중구봉 정상석이 거창합니다.

▲ 요요님도 한장 담아드리고,

▲ 나도 남겨봅니다.

뒤에 살짝 계양산의 정상부가 보이네요.

▲ 새꼼꼼이님도..

▲ 몽블랑님도 두장 찍어달라구요?

▲ 언제나님도,,

▲ 여기서도 단체로 한장 남겨봅니다.

▲ 거기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 이제 천마산도 다 왔습니다.

▲ 별로 멋져보이진 않는데...

▲ 조망 끝내줍니다.

너무 잘 보이네요.

▲ 산행때마다 이렇게 잘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엄청 높은 곳에 오른 것 같습니다.

▲ 파란 하늘과 구름이 멋집니다.

▲ 물론 모델들도 멋지지만요.

▲ 구름 찌르기,,

▲ 몽블랑님도 포즈

▲ 별강님도 포즈~~

▲ 멋집니다.

▲ 그럼 나두 한번 해봐?

▲ 싸랑합니day.

▲ 여기가 천마산입니다.

효성동에 잇다고해서 효성산이라고도 부르구요.

▲ 따로 정상석은 없습니다.

이 초소가 정상임을 대신합니다.

▲ 이 사진 멋진데요!!

▲ 한번 해봤는데,,,

▲ 생각만큼 멋지진 않네요.

▲ 인재개발원쪽으로 하산합니다.

인천 2호선 서구청역이 있답니다.

▲ 서곶근린공원쪽으로,,

▲ 다 내려왔습니다.

먼지좀 털어내고,,

▲ 썰매장도 있네요..

▲ 재밌겠네요.

▲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 이쁜 육교도 지나가고,

이쪽 먹거리골목에서 뒷풀이하고,

▲ 요거 맛있던데요?

▲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