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보산

☞위   치:  충북 괴산

☞산행일자 : 2017년 4월 27일(목요일)           2017-50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칠보산(779 m) 

☞산행시간 :  3시간 50분(점심시간포함)

☞산행거리 :  약 7km 

☞누 구 랑  :  ㅇㅇ산악회

☞산행코스 :  떡바위 --> 청석재 --> 칠보산 --> 쌍곡폭포 --> 쌍곡휴게소 

괴산의 칠보산으로 향한다.

칠보산은 몇번 다녀 왔는데,

몇년이 흘렀더니 가물가물합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어서인지, 멋진 암릉과 쌍곡휴게소에서,

빙수 갈아먹던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다음 산행(51차)은 2017년 4월 29일(토) 계룡산 예정입니다.

▲ 칠보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산행지도

▲ 들머리에서 단체로

▲ 9:40분경 들머리에 도착합니다.

▲ 차량에서 하차하여 산행준비를 합니다.

▲ 산행안내도

▲ 떡바위쉼터라~~

▲ 맑은 물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 이렇게 멋진 다리도 건너구요.

▲ 연한 핑크색 철쭉이 우리를 반깁니다.

▲ 이쪽 바위들 참 멋집니다.

▲ 포즈~~

▲ 초반이라 발걸음 가볍게~~

▲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 정상까지 2.2Km남았군요.

▲ 오랫만에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 워낙 코스가 달리 산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카메라에 안 잡혔었는데..

▲ 저 나무 받쳐놓으면 안쓰러지나?

▲ 산행대장님 포즈~

▲ 멋진 바위들이 많은데,

일일이 다 간섭하려면,

오늘중에 산행 마치지 못할 듯합니다.

▲ 여기도 멋진 바위

▲ 멋진 바위에 왔으니 한장 남기고 가야죠.

▲ 포즈 다 못잡았다고 다시 한장

▲ 뒤에 오시는 분들도 동참합니다.

▲ 멋지긴 한가봅니다.

▲ 그래서 나도 한장 남겨봅니다.

▲ 거북이 목 잡고 늘어지기

▲ 그 모습 신기하다고 동참합니다.

▲ 커다란 거북이 입 찌르기..

▲ 거긴 또 왜 올라가셨데?

▲ 청석재에 도착했습니다.

정상까지는 0.6Km 남았습니다.

▲ 얼마나 왔다고 또 휴식인가요?

▲ 줄 안잡아도 되는데...

▲ 정상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계단이 이어집니다.

▲ 계단 오르는 모습

▲ 여기도 조망이 좋은 곳인데,

다들 그냥 통과하십니다.

▲ 오늘 멀리까지 잘 보입니다.

▲ 앞의 봉우리 이게 보배산인가?

오늘 이쪽방향에서 산불이 났다던데,,

연기가 나고, 헬기가 뜨고,

집에 와서 뉴스보니 산불소식이 나온다.

성불산이란다.

▲ 두분 담아 드립니다.

▲ 워낙 멋진 곳이 많아서,

산행 속도가 느려집니다.

▲ 여기가 포토죤?

▲ 멋집니다.

▲ 포즈 좋고, 하늘도 맑고,

경치도 멋집니다.

▲ 총무님도 한장 담아봅니다.

▲ 이런 멋진 광경때문에,

자꾸만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 좀, 이쁘게좀 앉으시지...

▲ 여기와서도 바쁘셔~~

▲ 이제 신록이 짙어지니,

더욱 멋집니다.

▲ 높은데는 전부 올라가셔,,

▲ 그래야 직성이 풀리시나봅니다.

▲ 여기도 멋지네요.

▲ 모자를 쓰니 얼굴이 어둡네요.

▲ 정상에 도착합니다.

▲ 정상석 담고나서,

▲산행대장님도 담아드립니다.

▲ 포즈 멋집니다.

▲ 선두로 오신분들만,,

▲ 총무님 한장,

▲ 그리고 나도 인증샷을 남깁니다.

▲ 칠보산 몇년만인지...

▲ 또 전망좋은 곳으로 가봅니다.

▲ 보배산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산불이 발생한 성불산도 가보고 싶구요.

▲ 뒤의 산그리메가 멋집니다.

▲ 여기가 명당이로구나..

▲ 바위틈에서 자란 명품소나무도 있고,

▲ 이렇게 멋진 곳에서 한참 놉니다.

▲ 산행도장을 모델로 세우고도,

▲ 계속 놀아봅니다.

▲ 너무 멋진 곳입니다.

▲ 정상부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 모델 좀 해보셨나봅니다.

▲ 고고히 서 있는 소나무

▲ 또 멋진 곳에 섰습니다.

▲ 저 위에 돌은 어떻게 쌓았지?

▲ 멋진 곳이 많습니다.

▲ 한분씩 모델로 세웁니다.

▲ 그래도 누군지 다 알아보시겠죠?

▲ 여긴 마당바윈가?

▲ 가다 쉬다를 계속 반복합니다.

▲ 여기도 올라간다는 걸,

겨우 뜯어 말립니다.

▲ 여기가 진짜 마당바위,

고사목이 비경을 더해줍니다.

▲ 고사목이 멋진건지,

산행대장이 멋진건지..

▲ 멀리 경치 한번 다시 보고,

▲ 고사목에서 나도 포즈를 취해 봅니다.

▲ 캬~ 내가 봐도 멋지다.

▲ 나름 단체로..

▲ 제대로 좀 서 계슈~~

▲ 조금 이르지만 점심을 먹습니다.

여기도 점심상을 펴고,,

▲ 입이 귀에 걸리셨네요.

▲ 멋진 바위에서 또 놀다 갑니다.

▲ 소나무도 우람합니다.

▲ 진달래도 남아 있네요.

▲ 절말로 향합니다.

쌍곡주차장의 표시는 따로 없습니다.

▲ 이젠 길이 좀 좋아졌네요.

▲ 예전에 장성봉으로 가다가,

자꾸만 가지말자는 유혹때문에,,,

▲ 이런 계곡에서 놀다가

 산행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 물을 몇번 건너서 하산합니다.

▲ 여기도 멋집니다.

▲ 여기도 포토죤인가 봅니다.

▲ 무슨꽃인가요?

▲ 명품송

▲ 시간도 널널한데 쌍곡폭포에 들러봅니다.

▲ 이렇게 맑은 물이 흘러내립니다.

▲ 폭포를 배경으로 하니,

사진이 더 멋집니다.

▲ 멋지죠?

물도 깨끗하고,,

▲ 나도 남겨 볼까요?

▲ 폭포 아래쪽 자연관찰로로.

▲ 내려서서 폭포에 남아있는 분들을 담아봅니다.

▲ 여기가 훨씬 멋진데요.

▲ 야~~ 멋집니다.

▲ 여기가 명당자리입니다.

▲ 그럼 나도 한장 남겨봅니다.

▲ 물 맑은 곳

▲ 이곳은 여름철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 못보던 건물도 생겨나고,

▲ 간단하게 하산 뒷풀이..

▲ 여기서 놀던 생각,

팥빙수 만들어 먹던 생각도 납니다.

▲ 아직 시간이 남아서,

▲ 여기저기 돌아 다닙니다.

▲ 이 봉우리를 타봐도 재밌겠네요.

▲ 반사경 셀카놀이

▲ 갈대도 담고,

▲ 꽃잔디도 담고,

▲ 이건 또 뭔가요...?

▲ 막걸리 한잔 더 하고,

오후 3시에 서울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