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항상 눈을 즐겁게 하는 관악산 - (제 2부)

윤길재. 2015. 3. 9. 11:11

 

▲ 멀리 삼성산의 안테나도 보인다.

 

▲ 조망 좋은 곳에서 단체 촬영..

 

▲ 안양유원지 7Km..

   숫자는 숫자일뿐 직접 경험해 보시라...

 

▲ 진짜 가깝게 보인다.

 

▲ 암릉만 보면 좋아서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는 희나리님..

   산행 초보자인 어떤분도 암릉 무지 좋아하시던데....

 

▲ 암릉 엄청 좋아하는 사람의 남편..

 

▲ 오늘은 남편 약속 있다고 혼자만 왔다네...

 

▲ 요긴 또 어떻게 올라가지??

 

▲ 이렇게 나무 잡고 오르면 되는군...

 

▲ 그러니 이나무가 몸살을 앓지...

 

▲ 나무 안잡고 올라가겠다고 옆으로....

 

▲ 어찌됬던 올라가서라도 잡아야 하네....

 

▲ 오늘 기온이 10도가 넘건만 북쪽은 아직 잔설이 남아 있다.

 

 

 

 

 

 

 

▲ 다른분이 촬영해 주신 사진

▲ 멋져... 이 한마다 밖에는...

 

▲ 이 사진은 또 왜 이러는거야??

 

▲ 이 사람들 이젠 멋진 바위만 보면 포즈를 취하네???

   찍사 월급도 안주면서...

 

▲ 나도 달려가서 포즈를 취해본다.

 

▲ 요건 무슨바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멋진 바위에서 포즈.

 

▲ 한번 더..

 

▲ 항상 후미에서 기다리느라 고생 많아요...

 

▲ 누가보면 이렇게 부부인줄 알겠다??!!

 

▲ 대변인님도 포즈..

 

▲ 내가 찍었지만 잘 찍었는데....

   인상만 좀 폈으면 더 멋졌을텐데...

 

▲ 또 멋진 바위

 

▲ 뒤의 바위 가린다고 앉으셨는데...

    영 폼이 화장실 폼....

 

▲ 이렇게 서계셔도 되는데....

 

▲ 누군가 손글씨로 팔봉능선이라고 표시 해놨다.

 

▲ 바지가 겨울바지인데다 여성들 바지는 꽉 끼는 바지라,,

   발이 다 안올라가서 디딤발을 확보 못해서 애먹고 있다.

 

▲ 남편이 뒤에서 받쳐주어서 겨우 올라온다.

 

▲ 어울림..

   참 멋진 단어이다.

   소나무와 바위의 어울림..

 

▲ 또 멋진 소나무..

 

▲ 오늘 리딩하신 김태삼님..

   특별히 어려운 코스로만 인도 하신 듯...

 

▲ 간만에 나도 포즈 한번 잡아본다.

 

▲ 브이도 한번 해보고...

 

▲ 도랑물님 안경 자랑 하시는거죠?

 

▲ 모 심으러 가나요??

   겨울바지 입고 더워를 연발하더니만....

 

▲ 여기를 또 올라간다구??

 

▲ 겁나서 두다리 다 올리지는 못하겠구....

 

▲ 돼지 같기두 하구 송아지 눈망울 같기도 하구...

 

▲ 거기 무지무지 낭떠러지인데요???

 

▲ 왕관바위에 올라선 서독님,,,

 

▲ 클로우즈 업..

 

▲ 배낭위에 적당하게 카메라 올려놓구 타이머 맞추고 뛰어~~!!

 

▲ 재영님은 겁나서 못 올라가겠구 그냥 아래에서,,,

 

▲ 다른 각도에서 왕관바위 촬영..

 

▲ 낙타가 너무 작아!!

 

▲ 낙타등에 올라타기.

 

▲ 낙타등에서 포즈 잡기.

 

▲ 두꺼비라는데....

   나는 망둑어처럼 보인다.

 

▲ 요건 또 뭘까??

 

▲ 하산길에 돌아서 가도 되지만,,

   수목원으로 통과하여 지나가기로 한다.

   거리도 더 가깝고 꽃 피는 계절이면 꽃구경도 할 수 있어 좋다.

 

▲ 15분마다 출발 시킨다고 설명하여 주신다.

 

▲ 수목원 개방 안내문

 

 

▲ 수목원교..

  

▲ 예술공원에서는 이렇게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다.

 

▲ 이 위로 걸어봐도 재밌는데...

 

▲ 물이 많으면 더 멋질텐데...

 

▲ 여기 폭포도 아직은 가동을 안하나보다.

 

▲ 이런 설치품도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