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서울 / 경기 양주, 의정부
☞산행일자 : 2016년 2월 6일(토요일) 2016-7
☞날 씨 : 맑음
☞산 행 지 : 도봉산 (739.5m), 사패산(552m)
☞산행시간 : 5시간 10분(점심시간 포함)
☞산행거리 : 약 10km
☞누 구 랑 : 나홀로
☞산행코스 : 도봉산역 -->도봉탐방센터 --> 신선대 --> 포대능선 --> 사패능선 --> 사패산 --> 안골
서울 도심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다는게 축복이다.
사패산 정상석이 생긴 이후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지방으로만 쏘다니다 보니 이제서야 다시 찾는다.
산악회의 일정이 취소되어서 홀로 산행에 나선다.
▲ 사패산 정상 인증 샷
▲ 지하철 도봉산역에 하차해서 올려다본 도봉산
▲ 오르지 못하니까 모형이라도 실컷 감상하라구요??
▲ 지도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 가야 할 코스 확인..
▲ 입석
▲ 광륜사
▲ 대웅전
▲ 도봉분소
▲ 자운봉쪽으로
▲ 고인돌?
▲ 꽁꽁 얼어있다.
아침 기온은 쌀쌀한 편이다.
▲ 자연관찰로
▲ 계속 자운봉쪽으로...
▲ 멋져~~
▲ 선인봉의 포토죤.
▲ 딱다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에 이녀석을 담아봅니다.
▲ 날아가지도 않고 열심히 쪼아 댑니다.
▲ 목교도 건넙니다.
▲ 도봉산도 역시 바위가 많습니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바위 산이라고나 할까?
▲ 신선대 코스
▲ 오른쪽 석굴암쪽으로 진행합니다.
▲ 인절미 바위
▲ 인절미 바위 설명
▲ 돌안에 돌
▲ 너무 힘드셔서 잠시 휴식중인가 봅니다.
30Kg이 조금 넘을 거라네요..
▲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 글씨를 조금 당겨 봅니다.
▲ 자운봉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지도 많이 있네요.
▲ 자운봉을 향해서.
▲ 나무 뒤로 보이는 암릉
▲ 바위 멋집니다.
▲ 기이한 모양을 한 바위들이 너무 많습니다.
▲ 공룡 등껍데기 같기도 하구...
▲ 도봉산 설명
▲ 신선대에서
▲ 신선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휴일이라 국공들 엄청 많이 다닙니다.
▲ 신선대에서 한장 담아봅니다.
▲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이라,
사진 찍을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 역시 멋져~~
▲ 생각보다는 부옇게 나오네요.
▲ 많은 사람들이 도봉산을 찾았습니다.
▲ 사패산 정상석 확인하러 갑니다.
▲ 주말에는 Y계곡이 일방통행입니다.
▲ Y계곡은 일방통행입니다.
그렇다고 우회해서 통과하고 다시 가기는 좀....
▲ 포대정상을 향해서 우회도로를 이용합니다.
▲ 포대정상의 소나무
▲ 포대정상에서도 한장 담아봅니다.
▲ 계속 사패산 방향으로
포대능선
▲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도봉산
▲ 어쩜 이렇게 생겼을까?
▲ 산불감시초소쪽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여느 주말보다는 적은 것 같습니다.
▲ 사패산까지 3Km
▲ 하트 바위
▲ 하트바위
떨어지짇도 않고 잘 있습니다.
▲ 저기서 식사들 하신 모양입니다.
▲ 포대능선
▲ 사패산 방향으로
▲ 산불 감시초소에서
▲ 한장 더
▲ 사패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정상석이 없을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
▲ 그래도 꽤 오랫만에 사패산을 찾았습니다.
▲ 안골입구로 하산합니다.
▲ 화산탄인가??
▲ 많이도 받쳐 놨군요.
▲ 툭 튀어 나왔습니다.
▲ 얼음이 꽁꽁
▲ 북한산 둘레길
▲ 산너머길이랍니다.
둘레길은 잘 안다니는 편이라서 통과합니다.
▲ 흉물 스럽게..
▲ 반사경 셀카..
안골쪽으로는 교통이 불편해서인지
산행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습니다.
▲ 다 내려 왔습니다.
▲ 장승이 많네요.
▲ 버스를 타려면 이곳까지 내려와야합니다.
▲ 하천에서 썰매를 타고 있네요.
버스로 도봉산역까지 와서 다시 전철로 귀가 합니다.